강훈식, "학생 안전과 학습권 보장에 최선을 다해야"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20/05/18 [11:28]

강훈식, "학생 안전과 학습권 보장에 최선을 다해야"

박상진 기자 | 입력 : 2020/05/18 [11:28]

▲ 강훈식 국회의원이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하는 자료사진.     ©우리들뉴스 D/B

 

더불어민주당 강훈식  수석대변인(충남 아산을)은 학생 등교수업을 앞둔 18일 오전 현안 서면 브리핑을 통해 "학생 안전과 학습권 보장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강 대변인은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는 일보다 중요한 일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고3 학생들의 학습권을 지켜내지 못한다면 대입, 취업, 사회 진출을 준비해 온 고3 학생들의 미래와 지난 11년간의 노력이 타격을 입게 된다. 치료제와 백신이 단기간에 개발되기 어려운 상황에서, 기약 없이 미루기보다는 철저한 방역을 하며 등교 수업을 시작할 필요가 있다."라고 등교수업 불가피성을 전했다.

 

이어 강 대변인은 "방역과 교육 당국의 책임이 막중하다. 학교 내 학생들을 최대한 분산하고, 발열 등 증상 검사에 빈틈이 없어야 한다. 학생들이 안전할 수 있도록 방역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라며 "각 가정에서도 학생들의 상태를 면밀히 체크하여,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고 학교가 감염의 온상이 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강 대변인은 "코로나19 국난은 현재 진행 중이고, 한동안 계속될 전망이다. 어렵지만 학생의 안전과 학습권이라는 포기할 수 없는 두 가지 가치를 모두 지켜내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해야 한다. 더불어민주당과 문재인 정부는 가용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우리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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