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홍성 김학민 캠프, "홍문표 3선의 허상 드러나,지역 발전할 수 있는 인물로 교체해야"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20/04/07 [18:24]

예산홍성 김학민 캠프, "홍문표 3선의 허상 드러나,지역 발전할 수 있는 인물로 교체해야"

박상진 기자 | 입력 : 2020/04/07 [18:24]

▲ 김학민 캠프 관계자들이 7일 오후 4시 tjb대전방송 토론회를 시청하고 있다.  © 김학민 캠프 제공

 

김학민 후보 선거캠프는 7일 오후 4시, 홍성군선거관리위원회에서 주최하고 TJB 방송을 통해 방영된 후보자 토론회에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전했다.

 

토론회를 시청한 지역주민은 홍문표 후보와 1대1 대결로 펼쳐진 토론회 내용에 대해서 홍 후보가 동문서답으로 일관하고, 답변 시간도 제대로 지키지 못하는 자세를 보면서 홍성·예산의 국회의원 후보로서 자질이 떨어진다고 밝혔다.

 

또한, "홍 후보가 과연 지역의 3선 의원이 맞는지 의문이 든다. 공통질의 내용에 대해서 정확한 답변을 하지 못했고, 주도권 토론을 통해 김 후보측이 검증을 통해 준비한 질의 내용을 허위인 것 마냥 대답한 것은 매우 불쾌하다."라고 밝히면서, 한편으로는 김 후보가 10년 전 충남테크노파크 원장시절, 자동차부품연구센터를 예산에 설립하여 현재의 수소전기차 발전의 기반을 세운 것을 파악 하지도 못한 채 질의하는 모습을 보니, 3선 현역 의원으로 과연 지역 생활정치를 했다고 주장하는 것이 의문이 든다."라고 전했다. 

 

55분의 짧은 토론 시간 동안, 더 많은 지역 현안에 대해서 토론을 하지 못한 부분은 매우 아쉽게 느껴지지만 짧은 시간 안에 김학민 후보의 정책과 지역을 위해 일할 수 있는 능력이 검증됐다고 지역주민의 의견이 모아졌다. 

 

홍문표 후보의 "마무리 할 수 있는 기회(4선)를 달라"는 최후 발언에, 김학민 후보는 ‘마무리하는 후보 보다 미래를 향해 힘차게 일할 수 있는 후보를 선택해 달라’라며 강한 자신감을 표출했다. 

 

김학민 캠프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3선 홍문표의원의 능력이 허상으로 드러났으며, 홍성·예산의 인물 교체가 매우 필요한 시점이라는 분석이다. 이에 김학민 후보 선거캠프는 정책경제 정문가로 정평이 난, 김학민 후보가 이번 토론회를 통해서 홍성·예산 선거 분위기를 역전시켰다."고 자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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