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코로나 #10번 (충남 #135) 미국인 확진자 발생,정장선 시장 미군사령관과 긴급회의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20/04/05 [12:30]

아산 코로나 #10번 (충남 #135) 미국인 확진자 발생,정장선 시장 미군사령관과 긴급회의

박상진 기자 | 입력 : 2020/04/05 [12:30]

▲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이미지     ©PIXABAY

 

충남도와 질병관리보건통합관리시스템에 의하면  코로나19 충남 확진환자가 5일 0시 기준 135명, 퇴원자가 102명, 접촉자는 자가격리 153명 (발생 2273, 해제 2120)으로 나타났다.

검사현황은 20,129, 양성 135, 음성 19495, 검사중 499이다.

 

지난 2월21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3월9일자로 100명을 넘긴 후 확진자가 100명 이하로 내려가지 않고 있다.

 

충남 확진자 135명 중, 천안이 103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아산 10명, 부여10명, 서산 8명, 홍성 2명, 계룡1명, 태안1명 순이다.

 

<충남 확진자 연령별,성별 현황>

구분

총계

10

10

20

30

40

50

60

70

80

90

135

6

10

13

28

46

20

9

2

1

­

46

3

10

2

11

9

9

2

­

­

­

89

3

­

11

17

37

11

7

2

1

 

 

충남 #135인 아산 #10 환자는 미국인으로 미군 평택기지인 캠프 험프리스에서 시설보수 직원으로 평택 #19의 접촉자이다. 

CCTV확인결과 아산시 이지더원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접촉자 분류 2명은 검사중이다.

이 미국인의 주요동선은 3월5일~3월19일 미국 방문, 3월30일~4월1일 직장동료 확진, 자율격리, 4월2일 평택 #19의 접촉자로 분류, 자가격리 및 검체 채취, 4월3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지난 4일 코로나19 미군 확진자 증가에 따라 4일 캠프 험프리스(K-6) 미군기지에서 트렘블레이 기지사령관과 평택보건소장, 한미협력과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긴급 회의를 가졌다.

 

정장선 평택시장이 5일, 평택시 블로그와 SNS를 통해 2주간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을 강력히 호소했다. 최근 2주간 대대적인 사회적 거리두기에도 불구하고 확진자가 감소하지 않고 오히려 공원, 벚꽃길 등 봄날씨를 즐기기 위해 외출하는 시민들이 늘어나 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정장선 시장은 “코로나19 해외 상황이 심각해져 입국자들로 인한 유입에 철저한 대비가 필요한 만큼 주한미군에 대한 검사도 필요하다”면서 “미군 측과 협조 체계를 유지해 추가 발생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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