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한다면 한다, 전 도민 1인 10만원 재난기본소득 '금융권-31개 시군'과 협업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20/04/01 [21:52]

이재명 한다면 한다, 전 도민 1인 10만원 재난기본소득 '금융권-31개 시군'과 협업

박상진 기자 | 입력 : 2020/04/01 [21:52]

▲ 1일 오후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열린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지급 업무 협약식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우리들뉴스

 

대선주자 여권2위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전 도민에게 1회 1인당 10만 원의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지급을 추진하면서 기존 경기지역화폐카드와 신용카드, 선불카드 방식을 도입한 가운데, 신속하고 편리한 지급을 위해 국내 주요 금융기관들과 손을 잡았다.

 

경기도와 31개 시․군, 13개 금융기관 및 코나아이는 1일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안병용 의정부시장, 손병환 NH농협은행장 등 13개 은행․카드사 대표, 조정일 코나아이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지급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해당 카드는 하나, 우리, 국민, 신한, 삼성, 비씨, 롯데, 수협, 농협, 기업, 한국씨티, SC제일, 현대 등이다. 30개 시장군수는 영상회의를 통해 협약식에 참석했다.

 

▲ 이재명 지사와 금융권 참석자들이 31개 시군 지자체장들과 영상회의를 하고 있다.  © 박상진 기자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코로나19의 조기 종식, 주민의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도는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예산을 시․군에 교부하고 재난기본소득의 지급과 관리에 필요한 전자정보관리시스템을 구축한다. 또 재난기본소득 지급 운영지침을 마련해 시행한다.

 

▲ 1일 오후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안병용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회장(의정부시장), 손병환 농협은행장 등 13개 은행 및 카드사 대표들이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지급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우리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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