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인 민주당 안산시 단원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재난긴급수당 소상공인과 중위소득 이하에 긴급 지원 제안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20/03/14 [16:52]

고영인 민주당 안산시 단원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재난긴급수당 소상공인과 중위소득 이하에 긴급 지원 제안

박상진 기자 | 입력 : 2020/03/14 [16:52]

▲ 민주당 고영인 안산시 단원구 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 고영인 캠프

 

더불어민주당 안산시 단원구 갑 선거구 고영인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정부와 국회는 재난 긴급 수당 마련을 위해 초당적으로 나서라."고 촉구했다.

 

고영인 예비후보는 "국민들은 당장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는 것이 중요하지만 생활 위기를 극복하는 것도 그 못지않게 중요하다. 많은 기업들이 휴업을 하면서 실직자가 늘고 있고, 자영업자들은 임대료를 못내 긴급자금을 구하러 동분서주하고 있다."라고 현 상황을 진단했다.

 

이어 고영인 예비후보는 "이번 코로나 사태를 맞이하여 긴급 생활지원금을 투입하는 문제와 관련해서는 소상공인과 복지수급을 받지 못하는 중위 소득자 이하 계층에게 일정 금액의 긴급 수당을 지급하는 게 현실적이라 생각한다."라며 "이와 비슷하게 최근 제안한 박원순 서울시장 안과 더불어민주당 원외 52명 국회의원 후보들의 안이 가장 설득력을 가질 수 있다."라고 궤를 같이 했다.

 

고 후보는 "이번의 재난 긴급 수당은 긴급하고 한시적으로 추진되어야 하고, 소비를 통한 경기 활성화에도 기여해야 한다. 대규모 긴급 추경 편성도 고려해야 한다. 그런 점에서 재난 긴급 수당은 코로나 재난에 직격탄을 맞은 소상공인과 복지혜택을 받지 못하는 중위소득 이하 국민들이 주 대상이 되도록 편성될 필요가 있다. 향후에는 중장기적으로 재난기금을 마련하여 보편 주주의적 긴급 수당이 지급될 수 있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라고 대안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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