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연 교육감,서울남부 쌤카타고 봄날의 산타크로스 되다

조희연 교육감-김재환 남부교육장, "너는 우리의 봄이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20/03/13 [02:12]

조희연 교육감,서울남부 쌤카타고 봄날의 산타크로스 되다

조희연 교육감-김재환 남부교육장, "너는 우리의 봄이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20/03/13 [02:12]

▲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오른쪽)이 김재환 서울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과 금천교육복지센터를 통해 SOS 긴급 위기대응 지원에 함께 했다.     ©서울남부교육지원청 제공

 

"너는 우리의 봄이다"

 

 서울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재환)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각급 학교의 개학이 연기됨에 따라 돌봄-안전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내 교육복지거점학교 38개교와 구로, 금천, 영등포의 3개 교육복지센터를 통해 ‘SOS 긴급 위기대응 지원’ 활동을 한다고 12일 밝혔다. 

 

 남부교육지원청은 SOS 긴급 위기대응 지원활동이 지난 3월 9일 부터 오는 20일 까지 집중기간을 정하여 이루어진다고 밝혔다.

 

 교육복지거점학교의 경우 지역사회교육전문가를 중심으로 돌봄-안전이 취약한 학생들에 대해 건강 및 가정돌봄 상황을 체크하고 마스크, 집콕 학습자료, 위생 및 생활물품 등 학생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추진한다.

  

▲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과 김재환 교육장이 남부교육지원청 관용차인 '쌤카'를 타고 있다.  © 서울나부교육지원청 제공

 

 관내 3개 교육복지센터는 남부교육청의 협력관과, 보건교사, 교육복지센터의 지역사회교육전문가 등으로 지원단을 구성, 교육지원청의 관용차(쌤카)를 이용하여 일반학교 소속의 돌봄-안전이 취약한 학생들을 중심으로 긴급 맞춤형 지원을 한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교육청 조희연 교육감은 3월 12일 오전 금천구의 마을활력소에 위치한 금천교육복지센터(센터장 류경숙)를 찾아, 김재환 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SOS 긴급 위기 지원단과 함께 학생 긴급 맞춤형 지원활동에 함께 참여했다.

 

 조희연 교육감은 금천교육복지센터에서 직원들과 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하여 센터 직원들의 교육복지 활동을 격려하고,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시기에 돌봄-안전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세심한 사례관리와 지원 활동에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조희연 교육감이 서울남부 교육지원청 김재환 교육장 및 교직원과 돌봄-안전 사각지대 예방을 위해 지원활동을 했다.  © 서울남부교육지원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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