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청 전화 컬러링, 계룡군문화 대신 코로나19 극복 희망 메세지로 바꾸길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20/03/11 [06:25]

충남도청 전화 컬러링, 계룡군문화 대신 코로나19 극복 희망 메세지로 바꾸길

박상진 기자 | 입력 : 2020/03/11 [06:25]

[기자수첩=우리들뉴스=박상진 기자]

 

코로나19(우한 폐렴)으로 충남도민들이 고통속에 신음하는 가운데, 충남도청에 민원인들이 전화를 걸면 6개월도 더 남은 '2020 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9.18~10.4)' 홍보안내 멘트가 나와 개선이 필요해 보인다.

 

마스크 한 장 사는데 노인을 비롯한 도민들이 몇시간씩 줄을 서고 그것도 물량이 부족해 줄을 서도 다 살 수 없는 지경이고, 소상공인을 비롯한 도민들이 경제적 고통과 심리적 압박에 고통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 때에 필요한 것은 9월에 계룡에서 하는 엑스포 안내가 아니라, 함께 힘내 극복하자는 메시지다.

 

양승조 지사의 음성 또는 아나운서의 음성으로 "충남의 정신으로 함께 힘을 합쳐 코로나19(십구)를 이겨낼 수 있습니다. 힘을 내요! 충남도민!"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는게 마땅하지 않을까?

 

공보관실에 수십명 직원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혈세를 받아가며 일하고 있는 지 궁금할 따름이다.

 

한편, 경기도와 인천시는 민원인이 전화할 때 '코로나19' 감염 예방 노하우가 컬러링으로 나오고 있다.

 

*2020년 3월19일 현재 충남도청 부서 민원 전화 컬러링이 코로나 대응 안내로 바뀌어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우리들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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