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조 지사, WE ARE ASAN 캠페인 아산시민과 간담회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20/02/08 [14:14]

양승조 지사, WE ARE ASAN 캠페인 아산시민과 간담회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20/02/08 [14:14]

▲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7일 오전 11시30분, 아산 현장집무실(초사2통 마을회관)에서 ‘우리가 아산이다(#We are Asan)’ 운동을 펼친 아산시민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 왼쪽부터 임대혁씨, 권영채씨, 양승조 지사, 엄미영씨, 황희민씨.  © 충청남도

 

'위 아 아산'(we Are Asan) 캠페인을 SNS에서 펼친 아산시민들이 지난 7일 오전 양승조 충남도지사와 간담회를 가졌다.

 

중국 우한교민들이 아산 소재 경찰인재개발원에 생활하게 된 것에 일부 시민들은 반발도 했었으나, 우한교민숙소인근 초사2통 마을주민들도 정부의 결정을 대승적으로 받아 들였고 이때 SNS에서 우한교민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며 환영하며 아산경제를 위해 "아산에 놀러오세요"라는 등의 캠페인이 벌어졌었다.

 

바로 '위 아 아산' (we Are Asan) 메시지 캠페인.

 We are Asan 

고통과 절망속에서 많이 힘드셨죠?

아산에서 편안히 쉬었다 가십시오.

-아산 배방맘-

 

We are Asan 

환영합니다. 

우리 함께 지혜를 모아 어려움을 이겨냅시다.

청정 아산에 놀러오세요!

-아산시민 임대혁-

 

▲ 임대혁 농촌애협동조합 이사장이 '위 아 아산' 캠페인을 하고 있다.  © 임대혁 페이스북

 

이들의 직업도 다양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임대혁씨는 도고에서 농촌애협동조합 이사장으로 도고유황온천수로 키운 돼지로 만든 수제 핫도그를 제조 판매하고 있으며, 엄미영씨는 방과후 교사로 교육을 하고 있고, 황희민씨는 순천향대학교 교직원, 권영채씨는 댄스스포츠 강사로 전해진다.

 

이처럼 아산의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우한교민을 위로 및 환영하고 아산시민 정신을 알리며 아산의 품격을 높이며 인지도를 상승시켰고 국민들을 감동시켰다는 평이다.

 

한편, 양승조 지사는 이날 오후 기자간담회를 통해 "감염 가능성이 있는 분들은 격리돼 있기에 시민들은 안심하셔도 된다. 침체된 아산 경제를 위해 아산을 찾아주시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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