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기왕, 사할린 동포 고충에 귀기울여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20/01/15 [20:08]

복기왕, 사할린 동포 고충에 귀기울여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20/01/15 [20:08]

▲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아산갑 예비후보가 15일 사할린 출신 귀국 동포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아산갑 예비후보가 오늘 15일 사할인 출신 귀국 동포들을 만났다.

 

복 후보가 아산시 신창면 소화마을주공아파트 2층 모임공간에는 70~80대 사할린 한인동포 50여 명과 간담회를 갖고 격려한 것.

 

참석한 사할린 동포들은 “귀국한 지 12년이 지났는데 42만원이던 생계비가 지금은 51만원에 불과하다”며 “물가상승, 임대료 상승으로 어르신들이 30만원도 안 되는 돈으로 살아가야 한다”고 호소했으며,  ‘사할린 동포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이 오래도록 통과되지 못하고 있다는 서운함을 내비쳤다.

 

복 후보는 “생계비는 국가 차원에서 먼저 해결해야 지방에 지원을 요구할 수 있다”며 “확대 지원이 가능하도록 정책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복 후보는 “국가적 예우를 높이면 그만큼 국격이 높아진다”며 “나라를 위해 애쓰신 분들, 독립운동을 하고도 어려움을 겪는 분들과 그 후손들에게 손을 내미는 조국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고국방문-역방문 사업을 충남도 조례 개정과 아산시의 지원이 가능하도록 하는 제도적 장치 마련, 노인 소득기반 확충을 위한 노인기초연금 인상 문제도 조속히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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