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 이제희 전 교수 부부, 후학 양성위해 5억 기부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20/01/07 [01:49]

선문대 이제희 전 교수 부부, 후학 양성위해 5억 기부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20/01/07 [01:49]

▲ 이제희 김인애 부부가 황선조 선문대 총장에게 발전기금 5억 원을 전달하고 있다.  © 선문대 제공


이제희 전 선문대 교수 부부가 평생 모은 5억 원을 선문대학교 학술장려 및 장학 발전기금으로 기부했다.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는 6일 국제회의실에서 이제희·김인애 부부를 초청해 5억 원의 발전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1994년부터 2005년까지 10년간 선문대에서 신학대학장 및 교목실장을 역임했던 이제희씨는 학술장려 및 장학 발전기금 목적으로 평생 모아둔 재산을 정리해 5억 원을 기부했다.

 

이제희 씨는 “짧았던 재직 기간이 인생에서 가장 보람됐던 시기였다”면서 “평소에도 교육에 관심이 많아 전 재산을 선문대의 건학이념 연구와 학생들의 장학금으로 쓰이길 원해 기부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황선조 총장은 “선문대로서는 100년 설계를 해야 하는 중요한 한 해의 출발시점에 큰 선물을 받게 되어 감사한다”면서 “기부해주신 큰 뜻을 잘 살려 대학 발전과 인재 양성에 귀하게 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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