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칼럼] 조국 부인 정경심 즉시 석방하라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19/12/13 [07:24]

[기자 칼럼] 조국 부인 정경심 즉시 석방하라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19/12/13 [07:24]

 

조국 부인 정경심 즉시 석방하라.

 

검찰은 조사도 아니하고 공소시효 마지노선 때문에 말도 안되는 기소를 하였고, 정경심은 조국 부인이라는 죄로 구속이 되었다.

 

대한민국 최후의 보루인 사법부가 이따위로 해서는 아니 된다.

 

윤석열 총장의 굳은 심지는 존경스러우나, 그 참모진들이 윤 총장을 잘 보필해야 한다.

 

죄가 드러나지도 않은 상태에서 조사도 아니하고 공소시효 때문에, 조국 교수가 법무부장관에 올라 선다고 하니 자존심때문인 지 무엇 때문인 지 알 수 없으나, 아무런 이유 없이 공소시효가 임박하였다고 기소해서 결국 구속을 하는게 법치주의 국가에서 맞는 일인가.

 

오죽하면 재판장이 공소장 변경을 안 해주겠는가.

 

감정으로 검을 휘두르는 검찰이 더 이상 되지 말고 이젠 정상적인 검찰로 돌아오길 권고한다.

 

필자는 윤석열 검찰총장이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고 하여 차기 대선주자가 되길 바랐던 사람이고, 조국 교수는 개인적으로 존경했었으나 법적인 결말을 떠나 청년들의 상실감이 크므로, 페이스북에서 조국 장관을 옹호하는 이들을 페친에서 정리한 사람이다.

 

그동안 좋아하던 사람들까지 내치면서 조국 교수가 아닌 조국 장관의 가족의 루머에 상처받은 이들의 아픔을 알기에, 사실적 관계가 법적으로 규명되기 전에 '무조건 조국 옹호'하는 이들을 내친 사람이다.

 

대한민국 사법부에 간절히 청구하는 바이다.

 

공소시효에 쫓겨 조사도 증거도 없이 기소하여 끝내 구속한 정경심을 이제 풀어줘라.

 

그것이 법치주의 국가이다.

 

2019년 12월 13일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박상진 기자     ©우리들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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