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어린이집 미세먼지 차단망 지원사업

- 12월 2일부터 6일까지, 신청접수

이수연 | 기사입력 2019/11/29 [09:09]

아산시, 어린이집 미세먼지 차단망 지원사업

- 12월 2일부터 6일까지, 신청접수

이수연 | 입력 : 2019/11/29 [09:09]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2억5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민간·국공립 어린이집 413개소를 대상으로 미세먼지 차단망 설치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이번에 설치될 미세먼지 차단망은 미세먼지(PM10) 70% 이상과 초미세먼지(PM2.5) 40% 이상의 미세먼지 차단기능을 갖추고 공기투과도 250㎤/㎠/s이상의 자연환기성능의 제품으로 소방청에서 고시한 방염성능에도 만족하는 차단망으로 설치된다.

 

기존 방충망을 철거하고 미세먼지 차단망으로 교체하는 어린이집에 설치비용 6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12월 2일부터 12월 6일까지 아산시 기후변화대책과에서 신청을 접수받아 금년 말까지 사업을 종료할 예정이다.

 

그동안 시는 미세먼지 민감계층 보호를 위해 어린이집과 노인시설에 2700여대의 공기청정기 보급을 마쳤으며, 초등학교 57개소에 미세먼지알림판도 설치했다.

 

또한 어린이집 통학차량을 LPG차량으로 교체지원과 고농도 미세먼지발령 시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서 영유아, 어린이, 노인 등 미세먼지 민감계층에게 미세먼지 마스크를 무료로 지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공기청정기의 문제점으로 제기됐던 실내공기 환기 부족으로 이산화탄소농도가 증가해 졸음 유발, 호흡기 장애, 두통 등 집중력이 떨어지는 문제를 미세먼지 차단망 설치로 보완될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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