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추협, 사랑의 일기 연수원 안전 평화 캠프가 계속 이어지다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19/11/26 [10:09]

인추협, 사랑의 일기 연수원 안전 평화 캠프가 계속 이어지다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19/11/26 [10:09]

▲ 대원여고 학생들이 지난 22일 세종시 사랑의일기연수원가 철거된 터에 마련된 안전평화캠프를 방문했다.     © 인추협 제공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이사장 고진광, 이하 인추협)은 고진광 이사장에 대한 폭행 피습으로 잠정적으로 중단되었던  ‘사랑의 일기 연수원’ 안전 체험관 '안전평화캠프'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지난 22일에는 서울의 대원여고 학생들이 지도교사와 함께 안전평화캠프 참석차 세종시를 방문하였다. 고 이사장이 입원해 있는 병원을 찾아 병문안과 동시에 LH공사의 만행을 규탄하고 학생들이 쓴 위문 편지를 전달하였다. 학생들의 편지에는 고 이사장의 헌신적인 학생 사랑 활동을 적극 응원하고 빨리 쾌유하시길 소원하는 내용과 고 이사장의 폭행 배후가 밝혀지기를 희망하고 있었다.

 

 학생들은 세종시 금남면 남세종로 98의 사랑의 일기 연수원의 안전 체험관으로 이동하여 캠프 체험관을 둘러보고 캠프 시설을 점검 수리하고 지난 10월 30일 누군가에 의해 훼손된 녹색 희망 리본을 정리하여 달면서 안전사고 예방의 다짐과 사랑의 일기 연수원의 복구 염원을 나타내기도 하였다.

 

 녹색 희망 리본에는 LH공사의 만행을 규탄하고 사랑의 일기 연수원 재건립을 바라는 내용과 일기장 공동 발굴로 학생들의 일기장 보상을 요구하는 내용도 함께 들어 있었다.

 

▲ 대원여고 학생들이 지난 22일 고진광 이사장 입원한 병원에 면회하며 손편지를 건네주며 위문하였다.     © 인추협 제공



 지난 10월 31일 기습 폭행을 당하여 병원에 입원한 고 이사장은 3주간의 치료를 마치고 퇴원하면서 진료의뢰서를 발부받고 서울로 올라와 3차 병원 입원 준비를 하고 있다.

 

 인추협은 세종경찰서에서 하루 빨리 고 이사장의 폭행범의 배후를 밝혀 줄 것을 촉구하고 10월 30일 사랑의 일기 연수원 안전체험관 훼손 파괴범을 빨리 검거하지 못하는 치안 당국을 규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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