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어총 가정분과위원회, 가정어린이집 원장 교사겸직 및 유보격차, 더 나은 방안을 위한 국회 토론회 성료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19/11/20 [11:40]

한어총 가정분과위원회, 가정어린이집 원장 교사겸직 및 유보격차, 더 나은 방안을 위한 국회 토론회 성료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19/11/20 [11:40]

 

▲ ▲ 2019년 11월 19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한어총 가정분과위원회 국회 토론회에서 국회의원들과 한어총 가정분과 임직원 및 회원들이 "가정보육 화이팅!"을 하고 있다.     © (주)브로드스톰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사단법인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가정분과위원회(위원장 이라, 이하 가정분과)는 2019년 11월19일 오후 1시30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 <교사 겸직 및 유보격차> 더 나은 방안을 위한 보육정책 토론회"를 회원 700여 명과 국회의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참석자 접수 및 안내, 국민의례, 내빈 소개, 가정보육인의 노래 합창, 가정보육인이 걸어온 역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인 남인순 국회의원의 개회사, 이라 가정분과위원장의 대회사, 이인영 민주당 원내대표 등 국회의원 축사에 이어 토론회가 진행됐다.

 

이날 토론회를 주최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남인순 국회의원(보건복지위원회, 송파병)은 이인영 원내대표 등 바쁜 국회 일정 중 참석한 국회의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가정보육인들에게 "세상을 처음 만나는 선생님들이 여러분들이시다. 대한민국 미래와 직결돼 있다. 여러분께 정말 감사드린다."라고 개회사를 해 우뢰와 같은 박수를 받았다. 

 

남인순 국회의원 개회사 영상 보기

 

▲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남인순 국회의원(보건복지위원회, 송파병)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 (주)브로드스톰

 

이라 가정분과위원장은 "첫째, 보다 나은 영유아 보육을 위해 다음과 같이 요구합니다. ●교사겸직원장 배치기준 해법을 찾기 위한 “국회 특별위원회”를 조속히 발족해야 하며 ● 대체교사 반드시 지원해야 할 것이며 ● 보조교사 우선 지원해야 할 것이며 ● 근무환경 개선비를 정부 안으로 반드시 편성해야 할 것이며 ● 근무환경개선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둘째, 보육체계개편에 따른 다음과 같은 문제들을 해결해야 합니다. ● 연장보육 이행시 현월율을 50%로 하향해야 할 것이며 ● 보조교사 명칭을 비담임으로 반드시 전환해야 할 것이며 ● 0세반은 1명이어도 연장반 교사를 꼭 지원해야 할 것이며 ● 사용자 부담금은 조건 없이 국가가 전액지원을 반드시 해야 할 것입니다. ● 영아보육료 11% 반드시 인상하여 어린이집 운영을 정상화해야 할 것입니다. 셋째, 미래의 보육 지향점인 유보 일원화 통합 과정에서 영아 보육 현장에 대한 차별이나 격차를 해소 할 수 있도록 해법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라고 촉구했다. 

 

▲ 한어총 가정분과 이라 위원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 (주)브로드스톰 

  

토론회 △주제발표에는 ▲한어총 김종필 연구정책소장이 "보육정책(보육체계개편·예산), 영아보육이 먼저다", ▲오산대학교 공병호 아동보육과 교수 "유보격차 해소와 가정어린이집 -영아보육전문성을 고려한 정책정립의 차원에서", ▲류선정 한국-핀란드 교육연구소장이 "핀란드영유아대상 국가교육정책 및 어린이집 운영현황-핀란드 교육리더십으로부터의 시사점", △토론에는 ▲세종시 꾸러기어린이집 이여경 원장이 "원장교사 겸직 분리 없이는 보육의 발전 기대할 수 없다."를 발표했다.

이날 특별히 참석한 ▲보건복지부 정금호 사무관은 2020년 3월부터 시행되는 보육지원체계 개편 세부시행 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가정어린이집 보육인들과 허심탄회한 질문과 답변을 이어가며 소통했다. 보육인들은 "영아 원생이 줄어들 경우 오후 보조교사의 안정된 채용의 어려움"을 토로했고, 정 사무관은 "약60여 건의 공통적인 질문에 대해 검토하고 있다. 결정이 나면 알려 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최고위원, ▲이인영 원내대표, ▲박병석, ▲박범계, ▲이상민, ▲조승래 국회의원, ▲전재진 정책위 부의장, △자유한국당 ▲신상진,▲ 이명수, ▲이장우, ▲조경태 국회의원, △바른미래당 ▲최도자, ▲신용현 국회의원, △민주평화당 ▲김광수 국회의원이 참석해 보육인을 한 해의 노고를 치하하고 함께 노력해 처우개선을 위해 노력하자고 격려했다.

 

▲  이라 위원장이 국민의 명령 선포식을 하고 있다.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이날 가정분과위원회는 "더 나은 영유아 보육을 위한 '국민의 명령' 선포식"을 통해 가정보육인의 절실한 소망을 정부와 국회에 요청했다.

 

또한, 이날 이라 가정분과위원장은 생명존중시민회의 양두석, 이범수 공동대표와 '생명존중 기반 지속가능사회를 위한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 이라 가정분과위원장(오른쪽)이 생명존중시민회의 양두석, 이범수 공동대표와 '생명존중 기반 지속가능사회를 위한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토론회를 마친 후 한해동안 각별한 수고를 한 우수 보육인에 대한 보건복지부장관상,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회장상, 가정분과위원장상 수상자 중 대표자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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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사진>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이인영 국회의원(구로갑)이 축사를 하고 있다.     © (주)브로드스톰

▲ 자유한국당 조경태 국회의원(부산사하구을)이 축사를 하고 있다.    © (주)브로드스톰

▲ 한어총 국공립분과위원장을 역임한 바른미래당 최도자 국회의원(비례대표)이 축사를 하고 있다.     © (주)브로드스톰

▲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국회의원(대전 유성구갑)이 축사를 하고 있다.     © (주)브로드스톰

▲ 바른미래당 신용현 국회의원(비례대표)이 축사를 하고 있다.     © (주)브로드스톰

▲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국회의원(대전 서구을)이 축사를 하고 있다.     © (주)브로드스톰

▲ 자유한국당 이장우 국회의원(대전 동구)이 축사를 하고 있다.     © (주)브로드스톰

▲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전재진 부의장이 축사를 통해 지난 10여 년간의 노력끝에 인상된 보육료 등 민주당의 노력을 전하고 있다.     © (주)브로드스톰

▲ 더불어민주당 이상민 국회의원(대전 유성구을)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주)브로드스톰

▲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을 역임한 자유한국당 이명수 국회의원(충남 아산갑)이 참석해 보육인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 (주)브로드스톰

▲ 제20대 국회 전반기 부의장을 지낸 박병석 국회의원(대전 서구갑)이 축사를 하고 있다.     © (주)브로드스톰

▲ 민주평화당 김광수 국회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     © (주)브로드스톰

 

▲ 한어총 김용희 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 (주)브로드스톰

▲ 한어총 김종필 정책연구소장이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     © (주)브로드스톰

▲ 오산대학교 공병호 아동보육과 교수가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     © (주)브로드스톰

▲ 류선정 한국-핀란드 교육연구센터 소장이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세종시 꾸러기어린이집 이여경 원장이 토론 발표를 하고 있다.     © (주)브로드스톰

▲ 보건복지부 정금호 사무관이 2020년 3월부터 시행되는 보육지원체계 개편 세부시행 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질문에 답하고 있다.     © (주)브로드스톰

▲ 가정분과와 생명존중시민회의가 업무협력 협약을 하고 있다.     © (주)브로드스톰

▲ 보건복지부 장관 수상자 중 대표 네명에게 시상을 했다.     © (주)브로드스톰

▲ 이라 가정분과위원장이 한어총 회장을 대신해 회장상 대표자에게 상패를 전달하고 있다.     © (주)브로드스톰

▲  한어총 가정분과위원장상 수상자 대표 시상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충남가정분과 임직원들이 가정어린이집 원장의 애환을 담은 노래와 율동을 하고 있다.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가정어린이집 화이팅!!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가정분과 회원들이 꾸민 축하공연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행사 후 단체 기념촬영.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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