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의회 한국당, "민주당, 당헌 의거 무공천하라"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19/11/18 [17:34]

천안시의회 한국당, "민주당, 당헌 의거 무공천하라"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19/11/18 [17:34]

▲  천안시의회 자유한국당 소속 의원들이 18일 "더불어민주당은 부실공천 책임지고 사죄하라"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자유한국당 소속 천안시의회 의원 일동(이하 천안시의회 한국당)은 18일 천안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은 천안시민의 추락한 명예와 짓밟힌 자존심을 배상하라!  민주당은 범죄자 공천에 책임지고 보궐선거 무공천 실천하라!"라고 촉구했다.

 

천안시의회 한국당은, "구본영 前 천안시장이 재판에만 정신이 팔려 시정은 엉망진창이 됐다. 지역경제는 활기를 잃었고 시민들의 삶은 하루하루가 퍽퍽하기만 하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대법원에서 구본영 前 천안시장의 당선무효형이 확정됐다. 70만 시민의 명예가 실추됐고 자존심이 짓밟혔다.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이 사실로 판명됐다."라며 "첫째, 구본영 감싸기에 앞장섰던 민주당의 호위무사들은 시민 앞에 사죄하라!", "둘째, 더불어민주당은 내년 총선과 함께 치러지는 천안시장 보궐선거 비용 전액을 부담하라!", "셋째, 더불어민주당은 천안시장 보궐선거에 후보자를 공천하지 말라!"라고 촉구했다.

 

▲ 민주당 당헌 재보궐선거 특례조항   © 민주당 홈페이지

 

민주당 당헌 제12장 공직선거, 제3절 후보자 추천, 제96조(재·보궐선거에 대한 특례) 2항은 "당 소속 선출직 공직자가 부정부패 사건 등 중대한 잘못으로 그 직위를 상실하여 재·보궐선거를 실시하게 된 경우 해당 선거구에 후보자를 추천하지 아니한다."라고 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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