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기왕 전 아산시장, '민주당 총선 전략과 인적쇄신' 견해 밝혀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19/11/11 [03:30]

복기왕 전 아산시장, '민주당 총선 전략과 인적쇄신' 견해 밝혀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19/11/11 [03:30]

▲ 복기왕 전 아산시장/전 청와대 정무비서관이 지난 9일 오전 TJB열린토론에 출연해 2020 총선과 관련된 의견을 제시했다.     © TJB 방송 캡처

 

복기왕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 (전 아산시장, 제17대 국회의원)이 내년 제21대 국회의원 총선을 5개월여 앞둔 지난 9일 토요일 오전 TJB열린토론에 출연해 총선관련 민주당의 전략과 인적쇄신의 기본방침을 밝혔다.

 

◆ 복기왕 전 시장, 총선 및 인적 쇄신 관련 발언

민주당 같은 경우에는 과거에 총선이라 그러면 새로운 권력을 창출하고 당권을 잡기 위한 과정으로 판단해서, 주요한  정치인들이 자기 사람 만들기를 공천에 활용하고 물갈이란 명분으로 활용했던것이 지금까지 정서였고,총선기획..작전을 짜지만 사실 내사람을 얼마나 심느냐로 변질됐던 것이 그간의 공천 과정이었다.

 

그런 폐해를 없애고 국민의 의견을 얼마나 반영하고, 당의 주인인 당원들의 의견을 얼마나 반영하느냐, 객관적이고 투명한 공천을 하기 위해 올초부터 공천제도 기호기단을 만들어서 당규 룰로 정하고 전 당원 투표로 정했다.

이미 큰 틀은 정해져 있는것이고 지난 11월4일날 총선기획단이 발족한 것은 올초에 전당원 투표로 정한 규칙내에서 어떻게 총선을 운영할 것이냐 밑그림을 그리려는 것.

밑그림을 잘 그려져야 기획,조직, 재정, 홍보,전략이 짜지는 것인데 저희는 15명의 총선기획단이 당의 미래 총선 준비와 공천과정을 볼 수 있는 가늠자가 될 수 있는것이다 보고 있다.

 

현재 우리 청년들이 힘들어하고 있고 여성들의 정치적 사회진출을 많이 보장해야 되는 이런 차원에서 볼때, 청년들의 기획단 포진.. 그들의 목소리를 담아내야 하니까 여성들의 경우에도 1/3정도로 총선기획단을 운영해서 일방적으로 누구의 생각이 아니라 국민들의 생각이 담아지도록 준비하고 있다. 

 

▲ 복기왕 전 아산시장이 지난 9일 TJB방송 열린토론에 출연해 내년 총선에 대한 견해를 밝히고 있다.     © TJB방송 캡처

 

이철희 표창원 두 의원의 총선 불출마에 대해서 당에서 많이 아쉬워 하고 있다. 20대 국회의 비효율성에 대해서 한탄하면서 국민들에게 고백하면서 불출마 선언해서 두분만 보이는 건데, 이해찬 대표는 진작에 불출마를 선언하고 기득권을 내려놨다.

 

문희상 의장께서도 당연히 다음번 선거 불출마 선언을 하셨고,5선 원혜영 의원도 불출마 선언을 하셨다.

중진중에서도 불출마를 고민하는 분들이 여럿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과거처럼 인위적인 짤라내기, 새피 수혈이 아니라 국민이 동의하는 과정으로 해야 하고, 안보와 경제 등 특수영역을 빼고는 투명한 공천시스템에서 인적쇄신을 하겠다는 것이 당의 입장이다.

 

현역 상대평가 하위 20%는 감점 20%, 신인 20%의 가점을 주기로 해서 신인들의 거센 돌파를 막아내기 어려울 것이고,국민들이 인정하는 가운데 자연스러운 인적쇄신이 되도록 추진하고 있다.

 

쇄신은 쇄신을 주도하는 자들이 기득권을 놓지 않을때 그것은 다른시각으로 오해를 불러일으킬수 있다. 당대표께서 이미 불출마 선언을 하시고 내년 총선과 민주개혁세력의 다음 대선집권을 위해서 몸소 거름이 되겠다고 하셨다. (후략)

 

한편, 복기왕 전 시장은 20대 국회 법안 통과율이 30%도 되지 않는다고 비판했고, 한국당 성일종 의원은 법안이 너무 많이 올라서 퍼센티지에서는 낮지만 실제 통과된 법안수는 더 많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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