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박정현 2朴투톱, 부여군 최초 일반산업단지 유치 확정 이끌어

일반산업단지 사업비 742억원에서 84억 증액된 826억원으로.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19/11/10 [02:44]

박수현 박정현 2朴투톱, 부여군 최초 일반산업단지 유치 확정 이끌어

일반산업단지 사업비 742억원에서 84억 증액된 826억원으로.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19/11/10 [02:44]

▲ 박수현 전 국회의원(전 청와대 대변인, 전 국회의장 비서실장)이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부여군 일반산업단지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 박수현 페이스북


충남 15개 시군 중 유일하게 일반산업단지가 없는 부여군에 드디어 최초의 일반산업단지가 들어설 수 있게 됐다.

 

박수현 전 국회의원(유엔해비타트 한국위원회 회장)은 지난 6일 페이스북에 <시골군수의 간절함이 이룬 결실>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리며 부여군 일반산업단지 최초 유치 소식을 알렸다.

(박정현 부여군수) "의원님! 출장 중에 부여일반산업단지 유치 건(件)이 결정될 것으로 보이는데 출장을 안갈수도 없고 속이 탑니다. 그러니 의원님께서 그동안에도 수고를 많이 해 주셨지만 마지막으로 차관님 좀 한번만 더 찾아가 주십시오. 이거 이번에 꼭 해내야 합니다. 충남 15개 시ㆍ군중에서 부여에만 일반산업단지가 없다는 것을 도저히 용납할 수가 없습니다. 잠도 오지 않습니다. 꼭 좀 부탁드립니다" 

박수현 전 의원은 "박정현 부여군수가 중국 출장 비행기 탑승 중이라며 전화를 걸어왔습니다. 출장 잘 다녀오겠노라는 인사겠거니 전화를 받았더니 아주 간절한 목소리로 당부를 하는 것이었습니다."라며 "그동안 박정현 군수와 부여군 공직자들의 피나는 노력을 잘 알고 있기에 마지막까지 젖먹던 힘이라도 더 보태야겠다는 생각을 하던 차여서 박 군수의 전화가 가슴 뭉클하기까지 했습니다."라고 전했다.

 

▲ 부여군 일반산업단지 유치 확정 축하 현수막.

742억원 중 균형발전사업비 242억원 확보→ 84억 증액요청→ 충청남도 균형발전위원회 수용 →당초보다 84억 증액된 총 826억원 중 균형발전사업비 284억원(도 142, 군 142) 사업비 최종 확보

 © 박수현 페이스북

 

이어 박 전 의원은 "바로 다음 날, 유흥수 부여군 부군수와 경제교통과장 등과 함께 (행정안전부) 차관실을 찾아, 온 정신을 집중해 마지막 간절한 당부를 전했습니다. 차관의 긍정적인 답변에 박정현 군수의 구릿빛 얼굴이 스쳐 지나갔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부여의 꿈은 실패를 딛고 기적처럼 이루어 졌습니다. 시골군수와 공직자의 간절함이 이루어낸 결실이고 미래입니다."라며 "박정현 군수님! 부여군 공직자 여러분! 고맙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라고 박정현 군수와 부여군 공직자들에게 공을 돌렸다.

 

부여군에 의하면, 시·군 경쟁공모사업으로는 가장 취약한 고용 및 산업부분의 활성화를 위해 부여 일반산업단지조성사업을 제안하여 1차 균형발전평가심의회에서 총 742억원 중 균형발전사업비 242억원을 확보한 후, 사업비 적용단가를 실행년도 단가로 조정해 달라는 부여군의 증액요청을 충청남도 균형발전위원회에서 받아들여 당초보다 84억원이 증액된 총 826억원 중 균형발전사업비 284억원(도 142, 군 142)의 사업비를 최종 확보하여, 산업단지 토지분양비의 원가를 낮출 수 있게 되어 산업단지 조성에 탄력을 갖게 됐다.

 

기존의 한국당 군수나 국회의원이 유치하지 못한 일반산업단지 최초 유치로 낙후된 부여군의 경제를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되며, 박정현 군수와 박수현 전 의원이 이뤄냄으로써, 부여군 민심이 박정현 군수와 박수현 전 의원에게 긍정적 호감을 갖게 될 것으로 전망되며 이는 내년 총선에서 박수현-박정현 2朴투톱의 경제살리기가 화두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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