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인터뷰] 조재훈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장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19/11/08 [23:48]

[스페셜 인터뷰] 조재훈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장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19/11/08 [23:48]

*편집자 주: 우리들뉴스와 와이비씨미디어그룹 YBCNEWS가 공동 특별기획으로 "스페셜 인터뷰, 경기도를 움직이는 사람들"을 통해 도민들에게 경기도와 시·군 주민들의 행복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인물을 조명하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그 첫번째 주인공 조재훈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장과 2019년 11월 7일 제2간담회실에서 점심시간을 활용해 짧은 시간이지만 귀한 이야기를 듣고 담았습니다.

 

[오프닝 : 이나인 아나운서]

안녕하십니까. YBC 스폐셜 인터뷰 시간입니다. 경기도 건설, 교통 분야에서 적극적인 의정 활동을 펼치고 계신 분이죠. 최근 소설가로 데뷔하면서 책도 출간하셨는데요.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조재훈 위원장님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인터뷰어 : 이나인 아나운서] 

위원장님 안녕하십니까. 먼저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인터뷰이 : 조재훈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장] 

저는 오산에 살고 있고요. 오산에 지역구를 두고 있는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장직을 맡고 있습니다. 조재훈입니다. 

 

▲ 조재훈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장 주요 프로필     © YBCNEWS 제공


[인터뷰어 : 이나인 아나운서] 

인터뷰를 준비하면서 찾아봤더니 위원장님께서 환경에 정말 관심이 많으시더라고요. 특히 지난 5분 발언에서 화성의 담수화 사업을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히셨던데 설명 부탁드립니다. 

 
[인터뷰이 : 조재훈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장]  

제가 환경운동연합을 오산에서 10여 년 했고요. 농정해양위로 처음 배정받았어요. 2014년도에. 농정위를 맡다보니까 화성호를 알게 됐어요. 방조제를 막아서 바닷물을 민물로 만들고 그 주변에 논을 만들어서 물을 공급하자 이런 사업이에요. 1991년도 사업이고. 바로 옆 동네에 시화호라고 있어요. 시화호는 실패한 케이스잖아요. 수문을 개방해서 물을 해수유통할 수밖에 없는 돈을 매년 1, 2천억씩 들여서 수질을 보존하고 있는데 바로 15.6km 아래에 화성호를 똑같이 시화호처럼 하고 있는 거에요. 물이 썩을 것이 뻔한데 썩은 물을 민물로 만들어서 뭐에 쓰겠어요. 정책사업이라고 해서 농어촌공사에서 1991년도 사업을 지금껏 진행하고 있는 셈이죠.  


[인터뷰어 : 이나인 아나운서]  

조금 늦었지만 소설가 데뷔 정말 축하드립니다. 최근에 ‘꽃신’이라는 중편소설을 내시고 생애 첫 출판기념회도 가지셨는데요. 책을 출간하신 이유 그리고 어떤 내용의 소설인지 궁금합니다. 

 
[인터뷰이 : 조재훈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장] 

소설가까진 아니고요. 저의 인생 버킷리스트에 하나 들어 있었던 거죠. 책을 한번 꼭 써보겠다 내 힘으로. 또 정치인이니까 선언적 의미를 담아서 출판기념회를 하자. 내가 쓴 글로 하자. 이렇게 해서 구상을 작년부터 하게 됐고요. 내용은 꽃신의 제목이 말하듯이 100년 전쯤에 태어난 우리 한국 여인들의 아주 아프고 힘든 삶. 그런 삶을 수채화 그리듯이 소소하게 표현해봤어요. 굉장히 어렵고 힘든 삶을 그림처럼 풀어냈다 이렇게 이해하시면 될 것 같아요. 

 

▲ 조재훈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장과 이나인 아나운서가 인터뷰 하는 모습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인터뷰어 : 이나인 아나운서]  

10여 년 간 오산 환경운동연합 운영위원으로 활동하시다가 2014년 제9대 경기도의회에 입성하셨어요. 그간 의정 활동을 돌아보셨을 때 가장 기억에 남거나 보람을 느꼈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인터뷰이 : 조재훈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장] 

제가 2번 떨어지고 3번째 만에 됐습니다. 2014년 3번째 된 건데요. 굉장히 의욕적으로 의정 활동을 하고 싶었습니다. 가지지 못한 사람들 편에 서려고 굉장히 노력을 했고요. 농정해양위에 있었을 때는 다수당의 간사 역할을 했는데 중. 소농들을 챙기려고 했고, 지금도 마찬가지겠지만 농업은 산업의 근간 이상으로 전략산업이라 부를 수도 있어요. 소농들을 좀 챙겨서 너무 나이 들어가는 농업인 분들을 좀 젊은 층으로 유도하는 정책을 많이 고민했었고요. 교육위원회에 있었을 때는 특성화고등학교를 좀 집중적으로 챙기려고 했었고 건설교통위원회에서는 버스 종사자, 택시 종사자 분들 이분들이 또 굉장히 열악합니다. 그런 부분에 집중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인터뷰어 : 이나인 아나운서]  

2020년이 두 달도 채 남지 않았는데요. 그간 활동하시면서 아쉬웠던 점 그리고 내년에 역점을 두고 계신 사업이 있다면 어떤 사업인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인터뷰이 : 조재훈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장]  

경기도의회의 일들이 2년 단위로 넘어갑니다. 전반기 하반기 이렇게 하는데요. 전반기가 끝나 가는데 가장 중요한 시점이 11월 12월입니다. 도의 행정감사가 있고 예산심의가 있고요. 아주 중요한 일정이죠. 내년보다는 이 일정에 집중을 하고 있습니다. 내년이라 한다면 총선이 있으니까요. 제가 선언적 의미를 가지고 출판기념회도 있으니 내년에 대한 고민도 치열하게 하고 있습니다. 

 

▲ 조재훈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장이 경기도민과 오산시민에게 지방자치 의원들에게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의 말씀을 하고 있다.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인터뷰어 : 이나인 아나운서]  

마지막으로 오산시민을 비롯한 경기도민들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인터뷰이 : 조재훈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장]  

오산시민과 경기도민 분들께 부탁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 경기도 의원, 또 오산시 의원들은 지방자치 정치를 하는 데 있어서 일을 열심히 하는 분들입니다. 또 없어서는 안 되는 분들이고요. 하지만 이분들의 관심도가 많이 떨어집니다. 그래서 열심히는 하고 있지만 잘 홍보되지는 않고 있고 조금 더 많은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하는 게 제 바람이고요. 하나 더 바람이 있다면 시장이든 국회의원이든 위로 올라가는 사다리 역할에 있어서 훈련된 정치인들이 그런 스텝바이스텝으로 가서 정치를 하는 것이 위에서 낙하산으로 내려 온 사람보다는 잘 할 것이라는 생각을 늘 하고 있고요. 그렇게 하기 위해서 다들 열심히 시정 도정을 살피겠습니다. 많은 관심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클로징 : 이나인 아나운서] 

네 오늘 인터뷰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조재훈 위원장님과 함께했습니다. YBC 스폐셜인터뷰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공동 특별기획: 우리들뉴스  uri3758@naver.com , YBCNEWS ybcnews@ybcnews.com

총괄: YBCNEWS 이충원 본부장

기획: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인터뷰어: YBCNEWS 이나인 아나운서/기자

영상: YBCNEWS 영상팀

 

인터뷰 신청 :  YBCNEWS 이충원 본부장 ☎ (031)611-7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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