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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민간어린이집연합회, “보육료 현실화 및 불공정한 유•보차별 철폐" 촉구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19/11/08 [21:28]

충남민간어린이집연합회, “보육료 현실화 및 불공정한 유•보차별 철폐" 촉구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19/11/08 [21:28]

▲ 2018년 1월 30일 충남도청 브리핑룸에서 충남민간어린이집원장협의회 원장들이 '보육료 현실화'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우리들뉴스 D/B

 

충남민간어린이집연합회(회장 임재열, 이하 충민련)는 2019년 11월 11일(월) 11시 20분 부터 2시간 동안 충남도청 앞 건너편 노상에서 “양질보육 제공을 위한 누리과정 보육료현실화 및 불공정한 유•보차별 철폐 촉구” 기자회견 및 장외집회 출정식을 개최한다고 9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유•보: 유아교육과 보육의 줄임말

 

충민련이 그동안 지속적으로 간절하게 요청해 왔던 만3세, 4세아 누리과정 보육료현실화 요구에 대하여 그동안 충남도 보육당국은 예산 부족을 이유로 구체적인 답변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그런데, 사립유치원은 만 5세아 교육비지원액을 실제로 518,000원까지 인상해 줌으로써, 민간어린이집에 대한 표준보육비 지원액 396,00원과는 매월 122,000원의 격차를 발생시키는 것이 합리적이고 타당한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는 것. 

 

또한,충민련은 "사립유치원 원생 1인당 총 지원액 518,000원 속에 충남도비 예산으로 매월 11만 원씩 지원한다는 것이 과연 타당하고 합리적인가에 대하여 공개 질의를 하기 위한 기자회견과 함께, 현재와 같은 불공정한 유•보간 지원차별의 철폐 및 만 3~4세아 보육료 현실화를 촉구하기 위한 50일간의 릴레이 장외집회 출정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충남 민간어린이집연합회 임재열 회장이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2개월동안 충남도청 앞에서 보육인들과 1인 시위를 하던 모습  © 우리들뉴스 D/B    

 

11월 11일 집회는 충남민간어린이집 원장 및 대표자 200 명이 참석하여 충남민간어린이집연합회 주관으로 진행하게 되며, 11월 13일(수) 11시 20분에는 보육관계자 및 학부모 등 500명이 참석하여 충남민간어린이집연합회,공평보육•교육 실천연대, 가정과 지역을 살리는 엄마들 모임 등 3개 단체가 연합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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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한국언론인연대 회장,2015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 언론공헌 단체 및 언론사 부문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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