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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관 전 청와대 홍보수석, "윤석열 검찰총장,언론 고소 취하하면 그 기사가 평생 따라다닐 것"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19/10/17 [21:00]

이동관 전 청와대 홍보수석, "윤석열 검찰총장,언론 고소 취하하면 그 기사가 평생 따라다닐 것"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19/10/17 [21:00]

▲ 이동관 전 청와대 홍보수석이 과거 언론 오보 관련 소송 취하를 하니 평생 그 기사가 따라다녀 불편하다는  경험담을 통해 윤석열 검찰총장이 언론 고소를 취하하면 훗날 불이익을 올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 JTBC뉴스 '뉴스ON'

 

윤석열 총장, "사과를 받아야겠다. 해당 신문 1면에 정정보도나 사과문을 싣는다면 (고소 취하)  생각해 보겠다."

 

이동관 전 청와대 홍보수석은 17일 오후 JTBC뉴스 전용우 기자가 진행하는 '뉴스ON' 프로그램에 출연해, 라이브썰전 김종배 VS 이동관 편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이 한겨레의 윤중천 접대 관련 보도에 대해 고소를 취하하면 나중에 평생을 그 기사가 따라 다닐 것이라며 취하하면 후회하게 된다고 경험담을 통해 말했다.

 

이동관 전 수석은 "공직 그만두며 고소 건 다 취하했는데 이게 단순히 명예가 훼손됐다는 것을 넘어가서 그냥 이렇게 흐지 부지 넘어가면 문제가 된다."라며, "홍보수석 그만 두며 그 앞에 고소했던 것을 공직 그만두며 취소했는데 뜻밖의 후유증이 있더라. 정정보도 내지 형사적으로 문제제기를해야 기사가 삭제가 되고 사라진다. 그렇지 않으면 그대로 남아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 전 수석은 "기분이 나쁘고 화가 나고 문제가 아니라 가닥을 짓지 않으면 나중에 계속 '윤석열, 윤중천 별장 접대 제대로 수사 안해'라고 계속 따라다닌다." 라며 과거 경험을 통해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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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한국언론인연대 회장,2015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 언론공헌 단체 및 언론사 부문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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