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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시네마, 예산장터삼국축제 기간에 무료 영화 75회 상영

10/18~10/24,10개 섹션, 26편 상영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19/10/14 [12:55]

예산시네마, 예산장터삼국축제 기간에 무료 영화 75회 상영

10/18~10/24,10개 섹션, 26편 상영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19/10/14 [12:55]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가 주최하고 ㈜영화사친구와 예산시네마가 주관하는 우리 동네 영화 축제 ‘2019 작은영화관 기획전’이 오는 18일(금)부터 24일(목)까지 7일간 지명탄생 1,100주년을 맞는 충청남도 예산에서 개최된다.​

 

더욱이 예산의 가을에 즐기기 좋은 세 가지 국화, 국밥, 국수를 테마로 하는 지역 향토축제인 제3회 예산장터삼국축제와 연계해 개최되어 의미를 더한다. 

 

이번 ‘2019 작은영화관 기획전_예산’은 10개 섹션, 26편의 영화를 2개관 전관에서 75회 상영하며, 영화와 연계한 관객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도 8회에 걸쳐 진행된다. 

 

‘뮤직 온 스크린’, ‘영화愛 빠지다’, ‘하루 한 뼘, 무럭무럭’, ‘출동! 영화탐험대’, ‘배리어프리영화 특별전’, ‘프로그래머 추천작’ 등 10개의 섹션에서 <댄싱 베토벤>, <동네사람들>, <점박이 한반도의 공룡2: 새로운 낙원>, <인생 후르츠>, <소공녀>, <튼튼이의 모험>, <칠곡 가시나들>, <판의 미로-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 등 26편의 다채로운 영화가 상영된다. 

 

특히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섹션인 ‘1919, 그날의 함성’ 섹션에서는 김향기, 김새론 주연의 위안부 할머니들의 가슴 먹먹한 이야기 <눈길>을 비롯해 <대창 김창수>와 <체 게바라: 뉴맨>이 상영된다. 

 

또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모두 즐길 수 있는 ‘배리어프리영화 특별전’ 섹션에서는 배우 문근영의 내레이션으로 제작된 <앙: 단팥 인생 이야기>가, 예술의전당의 라이브 실황을 스크린을 통해 생생하게 만나보는 ‘컬처 온 스크린’ 섹션에서는 <마술피리>, <명성황후>, <웃는 남자>, <피노키오> 등 4편의 공연실황이 관객들과 만난다. 

 

작은영화관 기획전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관객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도 관객들을 설레게 할 채비를 마쳤다. 먼저, 18일(금)과 22일(화)~23일(목) 오전 10시 <바다 탐험대 옥토넛 시즌4: 더 파이널>의 상영 후에는 영화 속 주인공의 모험을 파우치에 그려 표현해보는 ‘모험 파우치 만들기’와 영화에 대한 소감을 파우치에 그려보는 ‘나만의 파우치 만들기’가, 21일(월) 오후 1시 <극장판 헬로카봇: 옴파로스 섬의 비밀>의 상영 후에는 ‘나만의 파우치 만들기’ 프로그램이 어린이 관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또한, 21일(월) 오후 2시 30분의 <선희와 슬기> 상영 후에는 10년 뒤의 나에게 편지를 써 타임캡슐을 만들어보는 ‘10년 뒤 나의 모습’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2019 작은영화관 기획전_예산’은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모든 프로그램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상영작 관람권은 예매 또는 현장 발권이 가능하며 조기 매진될 수 있으니 잔여석을 꼭 확인해야하고, 교육 프로그램의 경우에는 작은영화관에 전화 문의를 통한 사전 신청으로만 참여가 가능하다. 

 

참가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예산시네마(041-335-2331 / www.yesan.scinema.org )로 하면 된다. 

 

한편, 지역의 다양한 영상문화 향유권 확대를 위해 2014년부터 개최되어 6회째를 맞이하고 있는 작은영화관 기획전은 올해 전국의 작은영화관 중 25개의 작은영화관이 공모를 통해 선정될 예정이었으나, 위탁 운영 중인 36개의 작은영화관이 공모에 신청하지 않아 총 10개 작은영화관에서 ‘확대 기획전’으로 운영하게 됐다. 

 

운영 영화관의 숫자가 줄어든 결과, 적게는 22회차에서 많게는 80회차 이상 진행이 가능해져 해당 지역 주민들은 지역에서 접하기 힘든 예술·독립영화 및 영화제 화제작, 예술의전당 공연실황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는 물론, 영화와 연계된 미술체험활동과 심리치료, 영화제작과정 등 관객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전 기간 내내 무료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갖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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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한국언론인연대 회장,2015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 언론공헌 단체 및 언론사 부문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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