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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택시지부, "해고노동자 원직 복직 쟁취! 아산시청 규탄 결의대회" 개최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19/10/07 [16:18]

민주노총 택시지부, "해고노동자 원직 복직 쟁취! 아산시청 규탄 결의대회" 개최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19/10/07 [16:18]

민주노총 공공운수 택시지부(지부장 김영만)는 7일 오후 3시  충남 아산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해고자 원직 복직 쟁취! 아산시청 규탄 투쟁결의대회'를 100여 명의 전국 조합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날 집회는 이삼형 정책위원장의 사회로 개회선언 후, 민중의례 묵념, 참단 단위 소개, 김영만 택시지부장의 여는 발언, 문용민 민주노총 세종충남지역본부장의 격려사, 장문성 아산시 온천운수 해고노동자 현장 발언, 원직복직 쟁취가 제창, 연대사, 김재주 전북지회장 투쟁사, 완전월급 쟁취가 제창,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김영만 지부장은 "대전 충남에서 해고 노동자가 늘고 있다.이제 투쟁 본격적으로 시작해야할 것 같다. 아산시청, 장문성 동지 2년이 다 돼 간다. 아산시청이 사업주 봐주기로 시간끌기를 하고 있다."라며 "이런 아산시청 바라만 보고 있을 것입니까? 더 이상 기다리지, 요구하지 않기로 했다. 투쟁을 통해서 우리 동지 현장으로 돌려보내고, 아산시와 천안시의 노동자들이 현장에서 쫓겨나지 않고 민주노총을 지켜내는 투쟁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김영만 택시지부장이 7일 오후 충남 아산시청 앞에서 '해고자 원직 복직 쟁취, 아산시청 규탄 투쟁 결의대회'에서 여는 말을 하고 있다.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김 지부장은 "집회전에 1시반부터 아산시청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하고 왔다. 아산시가 택시자본과 장문성 동지를 모아놓고 자리를 만들었다. 택시자본은 말도 안되는 유혹을 던져놓고 우리 노동자를, 해고자를 끌어 들였다. 금품을 요구했다는 이유다. 장문성 해고자 동지는 택시지부 들어와서 끊임없이 택시지부와 함게하는 투쟁을 해 왔다. 한번도 금전 요구한 적도 없고, 부당한 해고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시청의 관리감독을 요구했을 뿐이다."라고 전했다.

 

김영만 지부장은 "투쟁을 통해서 현장으로 돌려보내고 아산시의 택시현장의 관리감독과 처벌을 하지 않고는 못 배기게 만들 것이다."라며 "이제 하반기 투쟁 2020년 투쟁과 함께, 택시지부 해고자 전원 현장으로 돌아갈 수 있겠끔 동지들과 끝까지 함께 투쟁해서 반드시 민주노조가 지역에서 자리잡고 힘을 갖도록 투쟁할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 온천운수 장문성 해고 노동자가 투쟁 의지를 밝히고 있다.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택시지부 소속 대전세종충남지회와 전북지회 등 전국에서 조합원 100여 명이 집결해 아산시청을 규탄하고 있다.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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