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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문재인 하야, 천만인 서명" 충남 아산시 상륙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19/09/14 [15:08]

한기총 "문재인 하야, 천만인 서명" 충남 아산시 상륙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19/09/14 [15:08]

▲ 한국기독교총연합회가 주도하는 "문재인 하야하라! 천만원 서명 운동"이 추석 명절을 앞둔 지난 10일 충남 아산시 온양온천 전통시장안에서 펼쳐지고 있다.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전광훈, 이하 한기총)에서 지난 6월27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에서 "문재인 하야하라! 천만원 서명운동" 발대식을 시작으로, 추석 연휴를 앞둔 지난 10일 충남 아산시 온양온천 전통시장안에서 서명운동이 이어졌다.

 

서명받는 장소에는 현수막에 문재인 하야 7가지 이유로, "첫째, 한미동맹 파기, 둘때 소득주도 성장으로 경제 파괴, 셋째 안보해체, 넷째 원전 폐기, 다섯째 4대강 보 해체, 여섯째, 국제외굥[서 완전 왕따, 일곱째 주사파, 고려연방제로 사회주의 공산주의 지향"을 들었다.

 

더불어민주당 아산갑 지역위원회가 명절 맞이 인사를 온양온천역 광장과 전통시장에서 하고 있던 날, 문재인 대통령 하야하라는 서명운동이 대조를 이뤘다.

 

충남인권조례, 경기도 인권조례 등으로 민주당과 '동성애' 관련 의견차를 빚어 온 개신교단이 내년 총선을 앞두고 전초전을 벌이는 모양새다.

 

자유한국당으로서는 총선을 앞두고 천군만마를 얻은 셈이다. 한기총에서 대리전을 해주는 셈이어서 어부지리가 기대되고 있다.

 

▲ 한기총 '문재인 하야 천만인 서명운동' 장소에서 나눠준 한기총 신보. 한기총 홈페이지에도 수록돼 있다.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한편, 조국 가족 의혹과 검찰 수사 중임에도 조국 후보가 법무부장관에 임명되면서 젊은층과 노년층에서 여권에 등을 돌릴 조짐이 나타나고 있으며, 또한 민주당 지지자들은 단일 대오를 갖추며 집결하고 있어 내년 총선이 예측할 수 없는 '안개'속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작년 지방선거에서 재미를 본 '대북카드'를 들고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미국을 방문해 트럼프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통해 북미대화 중재에 나선다는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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