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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지사, 충남도 국비 첫 7조원 시대 활짝

내년 국비 6조9,528억 원 확보…올 확보액보다 5,665억 늘어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19/09/05 [14:23]

양승조 지사, 충남도 국비 첫 7조원 시대 활짝

내년 국비 6조9,528억 원 확보…올 확보액보다 5,665억 늘어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19/09/05 [14:23]

▲ 양승조 지사, 내년 국비 확보 최대 성과 기자회견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충남도가 사상 최대 국비 확보 성과를 거두며, 내년 정부예산 7조 원 시대를 개막한다.

 

지속가능한 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신규 사업과 일본 수출 규제 대응 관련 사업 예산 대거 반영으로 민선7기 3년차 각종 현안 사업이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양승조 지사는 5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정부가 확정한 내년 예산안 513조 5000억 원 가운데, 충남 현안 사업 국비로는 6조 9528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부예산 확보액은 2019년 정부예산안 6조 1735억 원에 비해 7793억 원 많고, 올해 최종 확보한 6조 3863억 원에서 비해서도 5665억 원 많은 규모다.

 

국회 심의 과정에서 일부 예산이 증액되는 전례로 볼 때, 내년 최종 정부예산은 7조 원 이상 확보가 예상된다.

 

분야별 확보액은 △SOC 2조 3898억 원 △복지 1조 9952억 원 △농림수산식품 5259억 원 △환경 3373억 원 △문화체육관광 1787억 원 △R&D 1531억 원 등이다. 

 

주요 신규 사업으로는 △석문국가산업단지 인입철도 60억 원 △제조기술융합센터·테스트베드 구축 14억 원 △TBN 충남교통방송국 신축 7억 원 △충남 501호 병원선 대체 건조 4억 원 등이 반영됐다. 

 

◆주요사업 반영현황    (단위 : 억 원)

신규사업

반영액

 

계속사업

반영액

석문국가산업단지 인입철도

60

 

서해선 복선전철

7,003

제조기술융합센터테스트베드 구축

14

 

아산~천안 고속도로

1,828

TBN 교통방송국 신축

7

 

아산호~삽교호~대호호 수계연결

290

충남501호 병원선 대체건조

4

 

디스플레이 혁신공정 플랫폼

936

힐링스파 기반 재활헬스케어 다각화

19

 

대산임해산업단지 공업용수도(해수담수화)

307

소형전기상용차 부품기업 육성

25

 

평택당진항 진입도로 건설

13

 

석문산단 인입철도는 철강 등 국가 중요 산업시설 밀집 지역인 충남 서북부에 철도물류망을 구축, 지역 산업 발전 기여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되는 사업이다.

 

제조기술융합센터 및 테스트베드 구축은 자동차·디스플레이·철강·화학 등 충남 4대 주력 산업에 대한 스마트 제조기술 개발로 기업 생산기술 수준 향상 및 제조업 활성화가 기대된다. 

 

TBN 충남교통방송국은 도내 도로 교통 상황에 대한 신속·정확한 전파로 교통사고 예방 효과가 기대되며, 충남 501호 병원선 대체 건조 사업비 반영은 120억 원 규모의 지방비를 투입해야 하는 시점에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해양생물 소재를 발굴·분양해 산업화를 지원하는 △해양생물자원 바이오뱅크 구축은 22억 원을 확보하고, 서해안 권역 수산종자연구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게 될 △수산종자연구센터는 1억 5000만 원을 확보했다. 

 

◆ 주요 신규 사업  (단위:  억 원)

연번

사 업 명

사업

기간

사업비

기투자

(~2019)

2020(국비)

비고

요구액

부처안

정부안

합계

20

 

20,846.3

(15,139)

143.2

982.6

392.7

661.9

 

1

석문국가산업단지 인입철도

‘19~’25

9,380

(9,380)

기본계획

150

50

60

 

2

제조기술융합센터·테스트베드 구축

‘20~’24

340

(98)

-

14

14

14

 

3

TBN 충남교통방송 신축

‘20~’22

250

(250)

-

7

-

7

 

4

충남 501호 병원선 대체 건조

‘20~’22

120

(80)

-

4

4

4

 

5

힐링스파 기반 재활헬스케어 다각화

’20~’22

290

(100)

-

19

19

19

 

6

융합형 전장모듈 고안전 기반구축

’20~’22

86

(60)

-

19

19

19

 

7

소형 전기상용차 부품기업 육성

’20~’21

72

(50)

-

25

25

25

 

8

태양광 통합유지관리 부품장비기업육성

‘20~’21

71

(42)

-

21

21

21

 

9

수면산업 실증기반 기술고도화 지원

‘20~’24

143

(98)

-

20

20

20

 

10

국립 해양생물자원관 바이오뱅크

‘20~’25

290

(290)

-

48

48

22

 

11

해양쓰레기 전용 운반선 건조

‘20~’21

48

(24)

-

2.1

2.1

7.2

 

12

광역해양쓰레기 전처리 시설

‘20~’22

150

(75)

-

4.6

4.6

4.6

 

13

수산종자연구센터 건립

‘20~’22

50

(25)

-

1.5

1.5

1.5

 

14

충청유교문화권 광역관광개발

(신규4, 계속6)

‘19~’28

3,300

(1,556)

18.5

98.3

33.4

59.6

 

15

서부내륙권 광역관광개발

(신규1, 계속6)

‘17~’26

1,843

(810)

124.7

200

76

59

 

16

충청 국학진흥사업

‘20~’29

100

(100)

-

10

10

10

 

17

산업단지 진입도로 건설(5개소)

‘20~’23

907

(907)

-

18.5

18.5

18.5

 

18

폐기물 처리시설(4개소)

‘20~’23

449.3

(112.4)

-

26.6

26.6

17.5

 

19

반산지구 농촌용수이용체계재편

‘20~’23

411

(411)

-

3

-

3

 

20

생활 SOC (복합화)

(도서관, 체육센터, 문화센터, 주차장 등)

‘20~’22

2,546

(671)

-

291

-

270

22개소,

38

(잠정)

 

주요 신규 사업에는 이밖에 △힐링스파 기반 재활헬스케어 다각화 19억 원 △융합형 전장모듈 고안전 기반 구축 19억 원 △소형 전기상용차 부품기업 육성 25억 원 △태양광 통합 유지관리 부품장비기업 육성 21억 원 △수면산업 실증기반 기술고도화 지원 20억 원 등이 포함됐다. 

 

주요 계속 사업으로는 △서해선 복선전철 건설 7003억 원 △아산~천안 고속도로 건설 1828억 원 △아산호∼삽교호∼대호호 수계 연결 290억 원 △대산임해산업단지 공업용수도 307억 원 △평택·당진항 진입도로 건설 13억 원 등이 반영되며 대규모 SOC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특히 도가 일본 수출 규제에 대응해 중점 추진 중인 디스플레이 혁신공정 플랫폼 구축 사업에는 936억 원이 반영, 소재·부품·장비 기술 개발을 조기에 가시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주요 계속사업 반영 결과 (20건, 12,449억원)      (단위:  억 원)

연번

사 업 명

사업

기간

사업비

기투자

(~2019)

2020(국비)

비고

요구액

부처안

정부안

합계

20

 

100,766.8

(95,401.9)

39,869.7

14,177.2

9,574.7

12,449.0

 

1

디스플레이 혁신공정 플랫폼

‘19~’25

5,281

(3,770)

70.6

986

936

936

 

2

서해선 복선전철

‘09~’21

37,823

(37,823)

25,044

7,800

4,800

7,003

 

3

장항선 복선전철

‘18~’22

5,289

(5,289)

180

1,000

962

330

 

4

장항선 2단계

‘14~’22

8,498

(8,498)

2,884

600

431

355

 

5

대산~당진 고속도로

‘18~’24

6,502

(6,502)

67

80

38

52

 

6

아산~천안 고속도로

‘15~’22

12,429

(12,429)

8,362

1,400

414

1,828

 

7

당진~아산 고속도로

‘19~’25

4,828

(4,828)

15

40

10

9

 

8

평택당진항 진입도로 건설

‘18~’24

1,405

(1,405)

21

30

28

13

 

9

수소연료전지차 부품 실용화 및 산업기반 육성

‘17~’21

707.8

(348.7)

233.3

65.3

65.3

65.3

 

10

국립 서해안 기후대기센터 건립

‘18~’21

191.3

(138)

14.2

43

43

43

 

11

충남 서부권 광역상수도

‘18~’22

2,600

(2,600)

75.7

165

165

33.3

 

12

대산임해산업지역 공업용수도(해수담수화)

‘19~’22

2,405

(2,405)

60

306.7

306.7

306.7

 

13

어촌뉴딜300

‘19~’21

539

(377)

132

245

245

245

 

14

아산호~삽교호~대호호 용수체계재편

‘17~’20

875

(875)

585

290

290

290

 

15

자동차대체부품 인증시험기술 지원센터

‘18~’21

362

(308)

23.9

100

16.6

84.9

 

16

정부지방합동청사 건립

‘17~’20

242.6

(242.6)

142.6

100

100

100

 

17

백제역사유적관리 보존관리

‘17~’38

7,058

(4,941)

502

182

182

182

 

18

옛 도청사 국가매입 예산

‘18~’21

802

(802)

459.6

342.4

140.3

171

 

19

중앙내수면연구소 금산군 이전

‘14~’20

376

(376)

301

75

75

75

 

20

노후상수도 정비

(노후상수관망 정비, 정수장 정비 등)

계속

2,553.1

(1,444.6)

696.8

326.8

326.8

326.8

 

올해부터 2025년까지 7년 동안 5281억 원을 투입하는 이 사업은 차세대 OLED·플렉서블 등 핵심기술 개발 및 플랫폼 구축을 골자로 하고 있으며, 양 지사는 지난 7월 “디스플레이 혁신공정 플랫폼 구축 사업을 통해 일본의 수출 규제를 돌파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도는 앞으로 국회 심사 시 신규 반영이 필요한 사업으로 △국립 미세먼지 정보센터 신축 5억 원 △동아시아 역사문화진흥원 1억 △스타트업 파크 조성 5억 원 등을 꼽았다. 

 

도는 지역 국회의원과 유기적인 공조 체계를 구축해 이들 사업이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반영될 수 있도록 전방위 활동을 펴는 한편, 이미 국비가 반영된 사업에 대해서는 목표 이상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양 지사는 “정부예산 확보는 해가 갈수록 힘겨운 줄다리기의 연속이지만, 우리 도는 사실상 정부예산 7조 원 시대를 열게 됐다”라며 “특히 석문국가산단 인입철도, 제조기술융합센터, 교통방송국, 병원선 등 도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정부예산에 담은 것은 매우 만족할 만한 성과”라고 평가했다. 

 

양 지사는 이어 “앞으로 정부안에 반영한지 못한 사업들을 재정비해 국회 최종 의결까지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참여와 성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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