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전 대변인, 유엔해비타트 한국위원회 회장 취임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19/08/06 [09:52]

박수현 전 대변인, 유엔해비타트 한국위원회 회장 취임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19/08/06 [09:52]

▲ 박수현 전 청와대 대변인이 UN HABITAT 한국위원회 초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 박수현 페이스북

 

공주시 부여군 청양군 지역에서 차기 총선 출마가 유력한 박수현 前 청와대 대변인이 UN HABITAT 한국위원회 초대 회장에 취임했다는 소식이다.

 

박수현 前 대변인은 지난 5일 페이스북에 "가지 않은 길ᆢ응원해 주세요!"라는 제목으로 'UN-HABITAT 한국위원회 초대회장'이 "생소하지만 책임감이 느껴지는 이 직함이 '청와대대변인'과 '국회의장비서실장'에 이은 저의 새로운 직함입니다."라고 소개했다.

 

박 前 대변인은 UN-HABITAT는 지미카터 前 미국 대통령이 집을 지어주던 것과는 다른 'UN의 산하기구'라며, 유엔 해비타트가 주거,교육,문화,도시,청년,일자리 등을 주로 다루기 때문에 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와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다고 밝혔다.

 

▲ 박수현 유엔 해비타트 한국위원회 초대 회장     ©박수현 페이스북

 

UN-HABITAT는 국가위원회(National Committee)를 두지 않는데, 이번에 최초로 한국위원회를 설치하고 박수현 前 대변인이 초대회장의 중책을 맡게 되었다.

 

박수현 유엔 해비타트 한국위원회 회장은 "대한민국의 청년,학생들이 스스로 희망을 만들어내는 플랫폼,허브,튜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공주 부여 청양 지역에 총선 출마가 유력한 박수현 회장은 지난 7월 청양군에서 개최된 충남지역 문화원 모임에 참석해 인사를 하는 등 활발히 지역을 누비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유력 경쟁자인 정진석 국회의원은 참석치 않아 인사를 독식(?)했다는 후문이다.

 
광고
광고
아산시, 아버지가 어느날 묵은지닭찜 요리를 식탁에 올렸다.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