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은 동색] 박근혜표 우리공화당,한국당-바른정당파와 보수3각연대로 정권재탈환 시동?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19/06/26 [03:01]

[초록은 동색] 박근혜표 우리공화당,한국당-바른정당파와 보수3각연대로 정권재탈환 시동?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19/06/26 [03:01]

▲ 박근혜 대통령 취임식.2013.2.25.     © 우리들뉴스 D/B

 

 박근혜 전 대통령이 옥중에서 조원진 대한애국당 상임대표와 홍문종 공동대표 추진중인 신당의 명칭을 우리공화당으로 추천한 것으로 서울신문이 지난 25일 보도했다.

 

 과거 친박연대처럼 한국당에서 공천이 어려워보이는 인사들이 우리공화당에 집결해 박정희 전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통령의 후광을 바탕으로 자기 기반이 탄탄한 지역에서 당선될 가능성이 다분해 보인다.

 

 우파 색깔이 분명한 친박그룹이 내년 총선에서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면, 보수진영의 본가라 할 수 있는 큰 축인 제1야당 한국당은 바른미래당 내 바른정당 출신 의원들과 우리공화당까지 삼각편대의 보수진영을 구축하게 된다.

 

 한국당에 아직 기대와 희망을 갖는 그룹, 한국당은 싫지만 뼈속까지 보수인 극우그룹, 한국당과 극우는 싫지만 진보진영으로 갈 수 없는 합리적인 개혁보수성향인 그룹이 각각 자리매김할 경우가 가정되는 것.

 

 이 세 그룹이 과반을 형성할 경우 차기 대선에서 보수진영이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우리공화당 친박근혜 출마자와 바른미래당 친유승민 출마자들의 총선 성공 여부는 한국당을 포함한 보수진영의 정권 재탈환과 직결된다고 할 수 있다.

 

 이미 여당인 민주당은 정의당,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과 함께 정책,국회운영 등에 발을 맞추고 있다.

 여기에 맞서 보수진영의 한국당, 우리공화당, 바른미래당내 바른정당출신의 3각 연대가 총선에서 공천 조율을 통해 당선 가능성 위주로 협조가 이루어질 가능성도 열리고 있다.

 

 성향과 생각이 같은 부류끼리 결국 한 덩어리로 움직이게 된다.

 

 초록은 동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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