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대 다온사회봉사단-미소요양원-고창중학교 학생·학부모, 어르신 나들이 봉사활동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19/06/15 [23:50]

김포대 다온사회봉사단-미소요양원-고창중학교 학생·학부모, 어르신 나들이 봉사활동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19/06/15 [23:50]

▲ 김포시 고창중학교 학생들이 미소요양원 어르신들과 함께 공원 나들이를 하고 있다.    © 김포 미소요양원 제공

 

김포대학교(총장 김재복) 다온사회봉사단이 기획하고 미소요양원이 주관하여 15일 오전 김포시 조각공원에서 고창중학교 1학년 학생들과 학부모가 요양원 어르신들을 모시고 인근 공원 나들이 봉사를 실시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고창중학교 1학년 학생들은 학부모와 함께 사회봉사의 참뜻을 실천하였고,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기억과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경험의 시간을 보냈다.  

 

어르신들은 6.25 전쟁의 시기를 지나며 다음 세대를 위한 헌신의 시간을 통해 국가성장에 기여한 세대로, 지역사회에서 성장기를 보내는 손주같은 중학생들과 노년의 시간을 좀 더 의미있게 갖고자 하는 의미로, 김포대가 기획하고 미소요양원이 주관해 나들이를 실시했다.

 

다온사회봉사단장인 곽미정 보건복지학과장은 "이번 행사는 적극적인 기획과 의지를 가진 요양원과 지역사회 학교의 봉사의 뜻이 함께 했기에 가능했다."라며 "학부모와 학생이 참여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성장에 도움이 되고 가족에 대한 의미있는 추억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김포시 고창중학교 학생들이 미소요양원 어르신들과 함께 공원 나들이를 하고 있다.    © 김포 미소요양원 제공

 

이번 봉사활동은 청소년에게는 봉사의 참 의미를, 어르신들에게는 손주 같은 지역 청소년들과의 바깥 나들이로 활력을 불어 넣어주는 소풍의 시간으로 행복에너지가 꽃 피워져 건강에 긍정적 요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우리나라 장기요양보험은 국가가 실시하는 사회보험으로 2008년 이래 실시된 제도이며, 신체적·정신적 기능의 퇴화로 인하여 혼자 일상생활이 어려우며 가정에서 충분한 케어가 어려운 노인들을 대상으로 국가가 사회적 돌봄을 제공하는 제도로 이제 실천 10년을 넘어서고 있다. 

 
예산군 예당관광지 화룡점정, 랜드마크 출렁다리 이어 ‘음악분수’ 착공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