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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현 예산군의회 의원, "이광연 골키퍼 배출한 예산중앙초 축구부 없어져 안타깝다"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19/06/14 [12:10]

김봉현 예산군의회 의원, "이광연 골키퍼 배출한 예산중앙초 축구부 없어져 안타깝다"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19/06/14 [12:10]

▲ 예산군의회 김봉현 의원이 14일 행정사무감사에서 군(郡) 교육체육과장에게 체육분야 질의를 하고 있다.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예산군의회 김봉현 의원(자유한국당, 예산읍)이 14일 오전 예산군 교육체육과를 대상으로 하는 행정사무감사에서 "이광연 선수를 배출한 예산중앙초등학교 축구부가 재작년에 45년만에 없어졌다."라고 지적했다.

 

예산초등학교 총동창회장을 역임한 김봉현 의원은 "축구부가 없어지면 어디에서 학생들이 운동을 할 수 있는가?" 따져 물었다.

 

국가대표 U-20 팀이 세계대회 결승에 올라가는데 슈퍼세이브로 혁혁한 공로를 세운 이광연 선수를 배출한 45년 전통의 예산중앙초등학교 축구부가 사라진 것은 예산체육의 민낯을 보여주고 있다.

 

국제적 선수를 배출한 예산중앙초등학교 축구부는 45년만에 폐지되는데 수수방관한 예산군은, 이광연 선수의 선전을 보도자료로 언론에 홍보하고 황선봉 군수는 이선수 할머니를 찾아가 사진을 찍고 보도자료로 배포하는 등 언론플레이에 열을 올리고 있어 모순이 일고 있다.

 

제2의 이광연 선수를 배출하기 위해서는 예산중앙초등학교의 축구부가 부활해 명맥을 이어가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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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한국언론인연대 회장,2015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 언론공헌 단체 및 언론사 부문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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