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호 고향 예산 후배 이광연 골키퍼, 2019 FIFA U-20 월드컵서 연일 맹활약

이광연 선수 예산중앙초에서 축구와 첫 인연, 父이용길氏 정준호 배우 예산고 3년후배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19/06/07 [08:25]

정준호 고향 예산 후배 이광연 골키퍼, 2019 FIFA U-20 월드컵서 연일 맹활약

이광연 선수 예산중앙초에서 축구와 첫 인연, 父이용길氏 정준호 배우 예산고 3년후배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19/06/07 [08:25]

▲ 2019FIFA U-20 한국대표팀 이광연 골키퍼     © 대한축구협회/ 예산군 제공

 

2019 FIFA U-20 월드컵에서 한국이 ‘숙적' 일본을 꺾고 6년 만에 8강 진출에 성공한 가운데 특히 대표팀의 주전 골키퍼로 활약하고 있는 이광연 선수의 활약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지난 5일(한국시간) 폴란드 루블린경기장에서 열린 일본과의 경기에서도 위기의 순간에는 어김없이 이광연 선수의 선방이 빛났다.

 

이광연 선수는 예산 신양면 출신으로 배우 정준호氏의 고향 후배다.

이광연 선수는 예산중앙초등학교에서 축구를 시작했으며, 이광연 선수의 아버지인 이용길 씨는 예산고 22회 출신으로 정준호 배우의 3년 후배로, 현재 예산에 거주하며 아들의 뒷바라지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선수는 고등학교 재학 중이던 2017년부터 축구 대표팀에 소집돼 지난해 10월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2018 AFC U-19 챔피언십 본선 무대를 통해 주전 골키퍼로 도약했으며 올해 강원 FC에 입단했다.

 

이번 월드컵 대회에서도 주전 골키퍼로 출전해 조별리그 3경기 ‘2실점’ 풀타임 활약했고 지난 5일 16강전에서도 ‘무실점’으로 선방하며 일본전 승리에 결정적 기여를 하는 등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예산군 관계자는 “작년 12월 ‘U-18 YESAN FC 소속 송민혁 선수(삽교고 2학년)와 정규현 선수(삽교고 2학년)가 독일 분데스리가 3부리그에 진출하는 쾌거에 이어 예산군 체육의 큰 자랑거리가 생겨서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제2의 송민혁, 정규현, 이광연 선수가 계속해서 나올 수 있도록 예산군 체육발전과 유망주 발굴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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