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대표, 어린이 바보 등극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19/05/17 [18:14]

황교안 대표, 어린이 바보 등극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19/05/17 [18:14]

▲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지난 15일 충남 아산시 둔포면 봉재저수지를 방문해 엄마와 함께 피켓을 들고 있던 어린이 앞에 쪼그려 앉아 우러러 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가운데 서 있는 이는 아산시의회 자유한국당 이의상 의원.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요즘 세대에는 딸이나 아들을 끔찍히 사랑하고 꼼짝 못하는 부모에게 딸바보, 아들 바보라고 한다.

 

지난 15일 충남 아산을 방문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엄마와 함께 지지 피켓을 들고 있던 한 어린이앞에 다가가 쪼그리고 앉아 우러러 보며 할배미소로 환하게 웃어 어린이 바보에 등극했다.

제1야당 대표가 해맑은 어린이 앞에서 무장해제된 셈.

 

이날 황교안 대표는 '민생·투쟁 대장정' 일환으로 충남 아산시 둔포면 봉재리를 방문해 수상 태양열 반대 의지와 원전 탈퇴에 대해 정부를 비판하고, 봉재리 마을회관에서 주민들과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눈 후 저녁을 함께 하며 소탈한 행보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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