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대표,"文정권 민생파탄,한국당이 경제·안보 지키겠다."

수상 태양광 막아낸 충남 아산시 둔포면 주민들과 천막에서 열린 소통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19/05/15 [21:30]

황교안 대표,"文정권 민생파탄,한국당이 경제·안보 지키겠다."

수상 태양광 막아낸 충남 아산시 둔포면 주민들과 천막에서 열린 소통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19/05/15 [21:30]

 

전국을 돌며 민생·투쟁 대장정중인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5일 오후 충남 아산시 둔포면 봉재저수지를 방문해 지역 주민과 정치인들과 "저수지 태양광 발전판 설치 반대"에 의견을 같이 하고, 봉재1리 마을회관 겸 장재경로당 앞 마당에 마련된 천막에서 주민들과 함께 허심탄회한 의견 교환을 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황교안 대표는  "국가정책이라는 미명하에 주민의 뜻을 반영치 못한 수상 태양열 발전에 반대"의 뜻을 분명히 하고, 나라 망가뜨리는 이 정권을 막고 경제와 안보를 지키겠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황교안 대표의 충남 아산 방문에는 이명수 아산갑 국회의원, 홍문표 예산홍성 국회의원,이헌승 당대표 비서실장(국회의원, 부산진구을), 전희경 대변인(국회의원), 박경귀 한국당 아산을 당협위원장, 이창수 충남도당위원장(천안병 당협위원장), 신진영 천안을 당협위원장, 아산시의회 전남수 부의장,심상복 복지환경위원장, 장기승 시의원, 현인배 시의원, 맹의석 시의원, 이의상 시의원, 이건영 前 아산을 당협위원장 등이 함께 했다.

 

▲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15일 오후 충남 아산시 둔포면 봉재1리 마을회관 앞마당에서 주민들과 천막 열린 소통을 하기 전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황교안 대표 인사말 전문>

 

안녕하십니까? 자유한국당 대표 황교안입니다.

 

아까 오기전에 태양광을 설치하려고 했다는 현장을 둘러 봤습니다.

태양광 발전도 필요한데가 있지요. 그렇지만 저 호숫가(봉재저수지)는 정말 아닌것 같아요.

한 가운데에 태양광을 만들어 놓으면 경관이 뭐가 되겠습니까. 삶의 질은 뭐가 되겠습니까. 물 제대로 사용할 수 있겠습니까. 혹시라도 불이 나면 헬기가 저 호수에 와서 물을 떠다가 진화를 할 수 있는데, 그 가운데다가 태양광을 설치해 놓으면 그렇게 할 수 없다는 거에요.

헬기 물을 가장 깊은 곳에서 많이 퍼가지고 갖다가 뿌려야 되는건데, 태양광을 가운데 해놓으면 어디 주변에서 물 떠 가기가 힘들지 않습니까. 

 

이 지역 주민들과 충분한 협의가 없었다는 거에요.

제대로 협의도 하지 않고 막무가내로 설치하려 했다는 거지요. 정말 국민은 안중에 없는 조치라고 생각합니다.

주민들은 지역 주민들의 그동안에 살아왔던 삶의 터전에 대해 가장 잘 아시는 분들이시죠.

이 지역 어떻게 개발해야 하는지도가장 잘 아는 분이죠.

그래도 우리가 개발을 하려면 주민들의 의견을 잘 들어서 뭐가 됐든 그 주민들의 뜻을 반영하는 이런 개발이 돼야 하는 것이지요.

제대로 주민들의 말씀을 듣지 않고 국가정책이라고 하는 미명하에 함부로 우리 지역 경관, 지역 자연을 건드리고 훼손손하는 것은 해서는 안되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지금 나라가 어렵습니다. 경제도 어렵고 민생은 정말 파탄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시장에 가보면 문 닫은 곳도 많구요 앞으로 계속 해나가기 어렵다는 분도 많습니다.

있는 근로자들 1/3씩은 해고되고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의 삶이 정말 피폐해져 가고 있습니다. 경제가 무너지고 있는거 아니냐는 그런 우려의 소리가 많이 있습니다.

 

여러분의 삶도 영향을 받으실거라고 생각합니다.

나라 경제가 다 어려워지면 어느곳이나 힘든 것이죠.

자유한국당은 정말 이 정부의 잘모된 경제 실험 정책으로 우리 모두가 삶의 큰 어려움을 겪는 문제들을 반드시 막아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우리나라의 안보도 걱정이 많이 됩니다.

안보도 잘 지켜낼 수 있도록...저희 한국당이 이 나라의 부흥과 국가 안위를 국가 방위를 지켜온 정치세력이 아닙니까. 역할을 다 하지 못해서 지금 정권이 넘어갔는데, 이 정권의 폭정, 나라를 망가뜨리는 폭정에 대해서 분연히 총력을 기울여서 막아내겠다고 다짐하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 전국을 돌며서 민생 대 장정, 민생 투쟁 대장정을 하고 있습니다. 국민속으로 들어가서 국민 여러분들의 어려움을 하나하나 잘 들어 가면서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어떻게 민생을 지켜낼 것인가 고민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말씀 잘 경청하고 저희 자유한국당의 행보· 정책에 반영하겠다. 아무리 어려워도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주민들과 정말 다투지 말고, 저희 한국당 이제 다투는 거 없어졌어요. 하나되는 모습을 보여드릴 겁니다.

이 마을도 평안한 마을 되시기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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