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봉 예산군수표 예당호 출렁다리,예산관광 2배 이끄는 효자 등극

예당호 출렁다리 34일간 70만5616명 방문..전년대비 4월 군 관광객 203%로 이끌어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19/05/14 [11:25]

황선봉 예산군수표 예당호 출렁다리,예산관광 2배 이끄는 효자 등극

예당호 출렁다리 34일간 70만5616명 방문..전년대비 4월 군 관광객 203%로 이끌어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19/05/14 [11:25]

 

황선봉 예산군수가 야심작으로 내놓은 예당호 출렁다리가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예당호 출렁다리 방문객은 지난 4월 6일부터 5월 9일까지 34일 간 70만 5616명으로 나타나, 전년대비 4월 주요관광지 관광객 203% 신장을 이끈 것.

 

또한 관광지식정보시스템에 공표된 4월 예산군 주요 관광지점 입장객 통계 현황을 보면 수덕사가 11만 279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5만 5387명 증가했다. 

 

아울러 예당관광지 야영장은 4월 한 달 동안 3만 3354명이 찾았고 윤봉길의사기념관은 1만 2870명, 추사기념관 1만 25명, 예산황새공원 1만 1757명, 봉수산 자연휴양림 3940명, 대흥슬로시티는 411명이 방문해 예산군 주요 관광지에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방문객이 20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군에 따르면 국외 관광 증가와 경기불황으로 1∼3월 방문객은 전반적으로 감소했으나 국내에서 가장 긴 예당호 출렁다리가 지난 4월 6일 개통되면서 출렁다리를 방문한 관광객이 인근 주요 관광지도 함께 방문해 관광객이 대폭 증가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예산군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른 예당호 출렁다리를 통해 내수 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예당호 출렁다리를 주요관광지점으로 등록해 국가 통계로 인정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올해 많은 관광객이 예산을 방문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철저한 준비로 관광객을 맞이하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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