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어린이집연합회-양승조 지사 간담회,"아이 키우기 좋은 충남 만들기" 한마음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19/05/13 [19:20]

충남어린이집연합회-양승조 지사 간담회,"아이 키우기 좋은 충남 만들기" 한마음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19/05/13 [19:20]

▲ 양승조 충남도지사와 이상수 (사)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충남어린이집연합회 회장이 13일 오후 간담회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사단법인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충남어린이집연합회(회장 이상수, 이하 충어련) 임원진이 13일 오후 충남도청에서 양승조 지사를 만나 보육계 현실에 대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상수 충어련 회장은 "8시간 근무제 도입과 맞춤형 보육제 폐지 등 노력에 감사 드린다."라고 인사를 건냈다.

 

이에 양 지사는 "저희가 어린이집에 애정을 얼마나 갖고 있는 지 아실 것이다. 차액보육료에만 171억이 들어 갔다. 학부모 분담금, 차액 보육료는 중앙 정부의 책임이고, 이에 대해 대통령님께도 말씀 드렸고 (보건복지부)장관에게도 이야기 했다."라며 "(보육 관련 지원을) 다른 도(道)에 비해 부족함이 없도록 하겠다. 도 단위 차원에서 가장 앞서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 이상수 충어련 회장이 임원진을 소개하고 있다.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이상수 회장은 "(국회) 국정 경험이 많으시고, 지금 그렇게 말씀 해주시니 걱정이 놓인다."라며 "지사님께서 먼저 보육 도우미를 전체 가정어린이집의 절반 정도 지원이 되고 있어 감사하다. 연차적으로 시설에 확대를 해 주시라."라고 건의했다.

 

양승조 지사는 "20인 이하인 어린이집 부터 맞춰 주다 보니까 가정 어린이집에 먼저 지원하고 있다. (배석한 실무자에게) 민간도 20인 이하인 곳을 살펴달라"라고 말했다.

 

황경자 충남가정분과위원장은 "교사 겸직 원장의 대체 교사 지원이 시급하다. 겸직 원장이 부득이 원에 못 있게 되면 원생이 결석을 해야 한다."라며 교사겸직 원장의 고충을 토로했다.

 

임재열 충남 민간분과위원장은 "정부에서 오랫동안 보육료를 올려주지 않고, 최저시급은 큰 폭으로 상승하는데 운영비나 인건비 지원을 못하면 수납 한도액이라도 좀 늘려 주시기 바란다."라고 경영상의 어려움을 말했다.

 

▲ 충어련 임원진이 양승조 지사와 간담회를 하는 모습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이날 양승조 지사는 충어련 임원진들의 보육계 현실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재정범위안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특히, 도(道) 단위에서는 가장 앞서나가고 있다며 인구가 더 많은 경남도,경북도 보다 더 보육에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양 지사는 "보육인들이 참 힘들다. 그런데 예산은 정해져 있는데 더 어려운 곳이 있다. 다 한꺼번에 해드리지 못하고 점차 해드리는 부분을 이해 바라고 우선 순위를 정해서 오시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이상수 회장을 비롯한 충어련 임원진들은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으로 위원으로 활동하며 보육인들의 입장을 헤아려주고 최대한 지원해 준 양승조 지사가 도지사가 되어 아이키우기 충남 건설에 박차를 가하며 타 도(道)에 비해 보육지원에 열의를 갖고 있는 것에 대해 감사했다.

 

▲ 충어련 임원진이 도지사 간담회 후 1층 회의실에서 농식품 유통과 지역식품순환팀장과 친환경 급식 관련 의견을 나눴다.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이날 간담회에는 행정국장으로 근무하다 이날 저출산보건복지실장으로 발령이 난 이정구 실장과 보육정책 및 지원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충어련 임원진은 도지사 간담회 후에 도 보육분야 관계자와 농식품 유통과 지역식품순환팀장과 친환경급식지원에 대한 아이디어를 나누었다.

 

<이하 충어련 도청 방문 간담회 관련 사진>

▲  이상수 회장이 임원을 소개하고 있다.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충어련 임원을 소개하고 있다.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충어련 임원을 소개하고 있다.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이상수 회장의 감사인사에 양승조 지사가 화답을 하고 있다.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임재열 민간분과 위원장이 인건비 상승 관련 수납료 인상이 필요하다고 건의하고 있다.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황경자 가정분과위원장이 겸직교사 원장의 고충을 토로하고 있다.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김민덕 교육이사가 이 기둥 저 기둥 빼지 말고 (민간,가정,국공립 구분없이) 모두 해달라고 말하고 있다.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간담회를 마치고 양승조 지사와 충어련 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아이 키우기 좋은 충남" 화이팅을 하고 있다.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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