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동일목재 화재 '차량돌진'운전자 사망 소방서 브리핑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19/05/03 [14:22]

아산시 동일목재 화재 '차량돌진'운전자 사망 소방서 브리핑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19/05/03 [14:22]

 

아산소방서 언론대응반장 장석현 팀장은, 3일 오전 08시 46분경 아산시 번영로 동일목재에서 차량돌진으로 발생한 화재와 운전자 사망에 대한 브리핑을 실시했다.

 

소방서에 의하면, 동일목재에 차량돌진으로 인해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3일 오전 8시 46분 119에 신고가 접수되었다.

차량은 쌍용 액티언스포츠 차종이고, 동일목재 건물은 조립식 샌드위치 판넬조 강판 지붕 2층 연면적 522 제곱미터(m²)이다.

인명피해는 운전자 1명으로 신원을 파악중에 있으며 재산피해는 조사중이다.

 

화재진압을 위해 145명(소방 75명, 의용소방대 23명, 경찰 47명), 장비는 20대(펌프4, 탱크5,구조1,구급2,지휘1,화학4,기타2,굴삭기1)이 투입됐다.

 

한편, 차량 운전자가 차량 화재로 불에타 사망했고 차량 번호판까지 녹아 신원 파악에 어려움이 있었다.

경찰은 주변CCTV와 시민들의 촬영영상 등을 종합해 신원 파악을 하고 있고, 소방서는 화재 관련 분석을 하고 있다.

 

차량을 몰고 동일목재로 돌진한 원인에 대해 화재발생 초기에는 출근시간이라 음주운전이나 졸음운전이 의심 됐었으나, 소방서 브리핑 당시 모 기자는 동일목재 직원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2신> 2019.5.3.16:14

경찰 관계자에 의하면, 운전자는 1947년생(73세) 남성으로 동일목재 직원은 아닌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 아산시 동일목재 화재 현장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아산시 동일목재로 돌진해 화재를 일으키고 전소된 차. 운전자1명이 사망했다.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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