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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어총 가정분과 토론회, 이현정 충북분과장 "겸직 원장 처우개선과 보육료 현실화 시급"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19/05/02 [23:16]

한어총 가정분과 토론회, 이현정 충북분과장 "겸직 원장 처우개선과 보육료 현실화 시급"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19/05/02 [23:16]

▲ 이현정 충북 분과장이 2일 오후 국회 토론회에서 가정어린이집 겸직 원장의 처우개선과 보육료 상향을 통한 지원을 간곡히 요청하고 있다.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사)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가정분과위원회(위원장 이라)와 바른미래당 최도자 국회의원이 2019년 5월2일(목) 오후 1시30분 국회의원회관 제2간담회실에서 개최한 "국회·복지부와 함께 하는 세번째 릴레이 토론회, 가정어린이집 교사겸직 원장의 현안과 대안-효과적인 가정어린이집 운영방안" 토론회에서 이현정 충북분과장이 "행복한 보육 현장에서 안심 보육을 위한 해결 방안"이란 주제로 토론 발표를 했다.

"영아의 안전 보장, 보육의 질 개선과 교직원 근무환경개선을 위해 교사 겸직 제도에 대한 해법과 영아보육료 현실화를 요구합니다."

이현정 충북분과장은 "가정 어린이집 원장은 보육교직원 관리, 부모상담, 사무, 행정, 보육교사,  급 간식 조리, 통학차량운전 등 다중 역할 수행은 인건비 지출을 최소화 하려는 노력 이지만 행복 보육 안심보육의 저해하는 요인이기도 합니다."라며 "가정어린이집 교사겸직 원장은 맞벌이 부부를 위해 12시간 보육, 토요보육, 근로자의 날, 가정학습기간 휴게시간 마저 원장의 몫이 되었습니다. 언제까지 원장의 희생만을 강조하시려고 합니까?"라고 전했다.

 

이어 이현정 충북분과장은 "어린이집 운영위원의 제 1항 4항에서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곳, 아이를 눈치 보지 않고 당당하게 맡길 수 있는 곳, 부모, 아이, 교사, 원장도 행복한 어린이집 안전한 어린이집을 위해 영아보육료 현실화를 다시 한 번 요구 합니다."라고 밝혔다.

 

이현정 분과장은 "보육료 내역을 보면 교직원 인건비 급식비1회 간식 비 2회 교재 교구 비, 관리 원영 비(난방비 공공요금 및 제세 공과금, 사무용품 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예 결산의 결과는 인건비만 70%이상 이며 급간식비가 다음으로 차지하고 있습니다. 항목 중 교직원연수 연구비, 교재교구 구입비, 행사비, 영유아 복리비, 시설비는 전혀 예산 또한 세울 수 없는 형편입니다."라며 보육의 질 개선을 위해 최저 임금 인상 소비자물가의 상승, 맞춤반의 즉각 폐지을 반영하여 보육의 질 개선을 위해 영아반 보육료 현실화를 요구했다.

 "보육이념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영유아의 건강과 직결되는 급간식비의 현실화를 요구합니다."

 

아울러 이현정 분과장은 "하루 1,745원이 기본이 되는 급식비로 영유아의 제대로 된 건강한 성장을 이룰 수 있을까요? 영양사, 평가인증 현장관찰자, 부모 모니터링 단, 보육진흥원의 모든 지표를 세우신 분들께 묻고 싶습니다. 견과류 ,건과일, 과일, 떠먹는 요구르트가  이 아이를 영양을 보충 할 수 있을까요? 영아 보육현장에서 경력이 있는 분이 식단을 제공 해주시던지 지표를 세우는 보육 진흥원에서 현장 실습을 하시기를 원합니다."라고 촉구했다.

 

"원장이 어린이집 급식을 조리하는 비율이 높은 가정 어린이집 원장의 업무 부담을 덜고 안심 보육에 전념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조리사 배치 지원을 희망합니다."

또한 이현정 분과장은 "교사겸직원장 인건비를 영아반 보육료에 반영하는 경우 정부의 보육예산 부담은 있을 수 밖 에 없지만 영아의 안전보장, 보육교직원의 근무환경 개선, 영아보육의 질 제고 효과 기대합니다."라고 밝혔다.

 

이현정 분과장은 "2019년 1,343,000원 인건비 지원액은  6시간 근무 시 1,310,000원을 지급 하고나면 퇴직금과 사회보험(원 부담금)은2018년과 비교해도 2배 이상 비용이  어린이집 운영비에서 지출되어야합니다. 시간 연장을 이용하는 영아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식단에 맞게 보육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게 시간 연장 19시30분 이후 지원되는 운영비로 운영할 수 있는 정책을 세워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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