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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칼럼] 문재인 등 두드림,이해찬 피자, 김경수 석방, 안희정 구속, 그리고 이재명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19/05/01 [01:43]

[기자칼럼] 문재인 등 두드림,이해찬 피자, 김경수 석방, 안희정 구속, 그리고 이재명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19/05/01 [01:43]

 

▲2015년 6월15일 메르스 발발 시, 문재인 통합민주당 대표와 복기왕 아산시장이 아산시 보건소 앞 메르스 상담소 컨테이너에 들어가 상담원들과 대화하고 있는 모습    © 우리들뉴스 D/B

  

충남 아산에 이사온지 15일차 되던 2015.6.15.문재인 민주통합당 대표가 메르스 사태 때 충남 아산시 보건소에서 복기왕 시장과 겁도 없이(?) 무대포(?)로 마스크도 안 쓰고 보건소 상담 컨테이너에 들어갔다. 찰라의 고민 끝에 따라 들어갔는데..보건소를 둘러 보며 복 시장이 그랬다.

 

"전문상담원이 (메르스 상담) 해야 돼서 상담하는 분들이 고생이 많다."라고..계단을 내려가며 내가 "피자라도 한판 사주고 가시죠?" 그랬더니 문 대표가 내 등을 툭 건드리며 웃었다. 같잖아서 웃었는 지 잘 모르겠다. 이내 김성수 당 대변인이 "그건 시장이 사야지"라고 받아치며 그가 모시는 당 대표의 책임에 면피를 줬다. 복 시장은 갑작스런 돌발상황에 아무런 말도 안 했다. 당시 나는 2014인천아시안게임 노란 조끼를 입고 있었는데, 등을 두드리는 문 대표에 예의상 계단을 내려가며 앞서가고 있었기 때문에 내가 시청 소속은 아닌 것으로 판단했을 것이다. 또한 통상적으로 공직자는 말을 아끼는 편이기에 내가 시청 소속이라고 생각도 안 했을 것이다.

 

대통령이 된 문재인 전 대표는 박근혜 정부에서 불법으로 승계해 삼성을 좌지우지하는 이재용의 등을 두드리며 격려했다는 기사가 어제(2019.4.30) 나왔다. 격려인지 겁주는 것인지 그건 이재용씨만 알 일이지만..

 

또 어제 이해찬 당 대표는 패스트트랙 관련  고생한 국회 미화원과 방호과 직원들에게 피자를 쐈다고 들린다.

 

어느 당 대표는 피자를 사고, 어느 당 대표는 피자를  안 사고를 논하는게 아니다.

 

삼성재벌 3대 계승자와 나의 등을 두드린 것을 논하자는 것도 아니다.

 

내가 논하고 싶은 것은 왜?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되냐는 것을 논하고 싶은 것이다.

 

김경수 경남지사는 보석으로 석방이 됐다. 그의 죄를 증언한 드루킹은 아직도 감옥에 있다. 김지사를 보석으로 풀어주면 드루킹도 안희정 전 지사도 풀어줘야 공평하다.

 

드루킹보다 안희정의 경우는 더욱 더 그렇다. 피해를 주장하는 한 여성의 말 한마디 말고는 아무런 인멸할 것도 없기 때문이다. 한 여자가 안희정 전 지사를 성폭행범으로 몰아 안 전 지사는 감옥에 있다. 증거라는게 증언밖에 없는데 증거를 인멸할 수도 없는데 감옥에 쳐 넣고 시작하고 있는 것이다.

 

이제 오는 5.16에 이재명 경기지사의 선고가 있을 예정이다.

 

도대체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 되는 것이 법치국가가 맞는 것인가 의문스럽다.

 

대한민국의 모든 법조인과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님께 묻고 싶다.

 

누구는 법의 칼 맞고 감옥에 가고, 누구는 법의 칼날에서 자유롭게 부와 명예를 누린다면 누가 이 나라를, 이 대한민국을 법치국가라고 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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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한국언론인연대 회장,2015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 언론공헌 단체 및 언론사 부문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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