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향우회중앙회, 정치 중립과 충청인재 양성 및 충청 발전 도약의 기회를 맞이하다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19/04/22 [16:58]

충청향우회중앙회, 정치 중립과 충청인재 양성 및 충청 발전 도약의 기회를 맞이하다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19/04/22 [16:58]

▲ 충청향우회 김영수 총재가 서명하는 모습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충청향우중앙회 김영수 외 총재단 상임위원회와 윤리위원회 임원 일동은 "김영수 충청향우중앙회 총재는 2019년 3월26일 비대위가 주최한 임시총회 소집과 회의 개최 권한에 대한 일체를 위임한 사실이 없다는 확인서에 서명했다."라고 지난 20일 전했다.

 

이선우 공동대표 겸 장학재단 감사에 의하면, 충청향우중앙회 현.김영수총재에게 불만을 품고 현 지도부를 반대하는 일부 향우들이 불법으로 비대위를 만들어 편법으로 총재 대행을 일방적으로 선출하여 현 지도부와 상호협의 절차를 거치지 않고 정상화 되였다고 거짓말을 하면서 언론에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있습니다. 속지마시기 바랍니다."라고 충청향우중앙회 공동대표 일동 명의로 밝혔다.

 

공동대표 일동은 "충청향우중앙회 현 지도부가 화해와 협력으로 하나가 돼야 한다는 메세지를 보냈으나 온갖 흑색선전을 하면서 진실을 왜곡하고 있습니다."라며 "충청향우중앙회에서는 이에 대하여 강력한 조치를 취하고 앞으로 조속한 시일 내에 각계 각층를 망라한 차기 총재추대 위원회를 개최하여 새로운 총재를 추대할 예정입니다."라고 밝혔다.

 

김영수 총재 측 기존 집행부 이선우 공동대표는 22일 우리들뉴스 기자와의 통화에서 "오늘 저녁  지역 대표들이 모여 향후 대책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장섭 전 총재가 사퇴하며 류한열 총재가 추대됐고 류 총재 사퇴 후, 2017년 12월 28일 오전 11시 서울시 중구 소재 중식당 '만복림'에서 공동대표, 총재단, 전국의 지역대표, 상임자문위원단 등 100여 명의 임원으로 구성된 총재추대위원회를 개최하여 2017년 9월부터 총재권한 대행을 맡아오던 김영수(충북 청주출신) 현 총재가 만장일치로 추대된 바 있으며, 

 

김영수 현 총재의 사퇴문제는 법률고문 입회하에 중앙회 지도부에서 심의 결과 법적 절차가 충족되지 못했고, 현 총재가 사퇴할 경우 현 총재의 체계에서 치뤄진 각종 행사 종결에 차질이 될 것이므로 현 총재가 차기 총재 추대까지 업무를 마무리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내홍을 계기로 정관에서 삭제된 '정치 중립'이 다시 부활할 지 주목을 받고 있다.

 

과거 충청향우중앙회가 구 보수 인사 중심으로 정치적으로 구 보수에 줄서는 이미지가 다소 있어 젊고 혁신적인 충청인재들이 참여를 기피한 바 있다.

 

이번 기회에 보수와 진보의 이분법적 이념 성향을 벗어나, 오직 충청도 발전과 충청인의 복지를 위해 거듭나야 한다는 과제를 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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