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충남도당 최선경 여성위원장, 일부 언론만 초청해 기자회견 논란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19/04/22 [10:50]

민주당 충남도당 최선경 여성위원장, 일부 언론만 초청해 기자회견 논란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19/04/22 [10:50]

 

▲ 최선경 민주당 충남도당 여성위원장     © 다음 인물검색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여성위원회(위원장 최선경)은 22일 오전 아산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면서 아산시청 출입기자단 메일도 제대로 모르고 일부 언론에만 연락하고 일부 언론은 배제한 채 기자회견을 실시해 대(對) 언론관에 문제를 드러냈다.

 

 기자회견 후, 언론에 기자회견을 왜 알리지 않았냐고 묻자 A아산시의원은 금요일에 아산갑 사무소에 "몇번이나 이야기를 했는데 안 보냈나보다"라며 한탄했다.

 

최선경 충남도당 여성위원장은 기자회견 후 기자들 명함을 달라며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에 나섰다.

이후 최 위원장은 아산시의회 의장실에서 기자들에게 "누락된 분들께 죄송하다"라며 "업데이트를 하겠다."라고 사과와 개선을 약속했다.

 

우리들뉴스는 아산에 전입온 지 4년된 언론사이고 10년 이상 아산에서 기자로 시청 출입한 기자도 메일을 못 받았다고 하는 등 여러명이 연락이 없었다고 밝혔다.

 

한편, 작년 홍성군수 선거에서 한국당 김석환 후보에게 밀려 낙선한 최선경 위원장은 홍선군의원을 지낸 홍성지역 언론인 출신임에도 이런 실수를 해 충남의 여성들의 리더로 부적격 판정을 스스로 내린 셈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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