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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웃지 못할 촌극 연출

아산시의회, 제211회 임시회 마무리..조례안 및 기타 안건 28건 처리, 2019년도 1회추경 예산심사 의결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19/04/16 [22:50]

아산시-의회, 웃지 못할 촌극 연출

아산시의회, 제211회 임시회 마무리..조례안 및 기타 안건 28건 처리, 2019년도 1회추경 예산심사 의결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19/04/16 [22:50]

▲ 제21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 아산시의회 제공

 

"시 집행부-의회 회의 리허설 해야 하나, 과외지도 받아야 하나"

 

아산시와 의회가 지난 8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 제211회 임시회를 마무리 하며 웃지 못할 촌극[寸劇]을 벌여 시민들이 과연 시와 의회를 신뢰할 수 있을 지 빈축을 사고 있다.

 

이번 제21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는 조례안 및 기타 안건 심의 등 총 28건에 대한 심사처리와 2019년도 제1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 심의, 2019년 아산시의회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을 심사 의결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미영)는 요구액 1조 3998억원 중일반회계‘농촌마을 공동급식시설개선’등 15건, 청사건립기금 1건을 추가하여 총 16건에 29억 8587여만원을 삭감하고, 특별회계에서는‘무료개방 주차장지원’1건에 5천만원을 삭감하였으며, 삭감된 금액은 예비비로 증액하는 것으로 재심사 수정 가결하였다. 

 

이날 전남수 의원은 의사진행 발언을 통해 최근 아산시의회에 제출된 제1회 추경예산 『아산시 청사건립기금』50억에 대한 예산편성 과정과 문제점에 대해서 집행부의 답변을 요청했으며, “금회 추경예산에「아산시 청사건립기금 설치 및 운용조례 일부개정조례」대한 공포가 있기 전 기금을 편성요청 한 것은 예산편성 절차상 큰 문제가 있다”고 강하게 질타했다. 

본회의에서 청사건립기금 50억원이 통과되기 전, 예산에 편성했다가 절차상 문제 제기로 인하여 본회의를정회하고 예산결산특위를 가동해 원래 기금액 30억으로 20억을 삭감한 것,

 

특히, 지난 12일 복지환경위원회에서 삭감된 예산을 누락시킨 예결위는 본회의 하루전인 지난 15일 부랴부랴 예결위를 열어 누락분을 삭감하는 해프닝을 벌이기도 했다.

 

이번 회기중 상정된 의원발의 조례안은▲아산시 로컬푸드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김수영의원) ▲아산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설치·운영 및 지원조례 일부개정조례(전남수의원) ▲아산시 먹거리 보장 기본 조례(김희영의원) ▲아산시 한부모가족 지원에 관한 조례(김미영의원) ▲아산시 장애인가정 출산지원금 지급조례 일부개정조례(김미영의원) ▲아산시 체육시설 운영조례 일부개정조례(장기승의원) ▲아산시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조례(김수영의원) ▲아산시 청사건립기금 설치 및 운용조례 일부개정조례(최재영의원) ▲아산시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이의상의원) ▲아산시 무료개방 주차장 지원조례 일부개정조례(홍성표의원) ▲아산시 주차장조례 일부개정조례(김미영의원) 등 11건으로 모두 원안 또는 수정가결 처리 됐다. 

 

아울러 시장이 제출한 ▲아산시 청년일자리 창출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0건 ▲(재)충남테크노파크 출연금 지원안(미래전략과) 등 기타 안건 7건도 모두 원안 또는 수정가결 처리 됐다.  

 

한편, 금년 행정사무감사는 3개 상임위원회별로 심의를 끝낸 2019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에 따라 제213회 제1차 정례회인 6월 12일부터 7월 2일까지 8일간 진행된다. 

 

아산시의회 김영애 의장은 "이번 회기동안 심사숙고하며 사업의 필요성과 긴급성 등을 면밀히 검토하며 예산안 심사에 심혈을 기울인 만큼 집행부에서도 예산집행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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