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공주선관위,OO농협 조합장 선거 관련 허위사실 공표 및 금품 제공자 검찰 고발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19/03/14 [04:46]

충남 공주선관위,OO농협 조합장 선거 관련 허위사실 공표 및 금품 제공자 검찰 고발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19/03/14 [04:46]

충청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와 관련하여 조합원에게 금전을 제공한 혐의가 있는 후보자의 배우자 A와 마을 이장 B를 3월 7일,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가 있는 후보자 C(現 조합장)를 3월 8일 공주시선거관리위원회가 각각 대전지방검찰청 공주 지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공주시 ○○농협 조합장선거 후보자의 배우자 A는 올해 2월 중순 조합원 甲에게 다른 조합원들에게 배부할 것을 부탁하면서 현금 100만원을 제공하고,  마을의 이장 B는 3월 초 조합원 乙에게 후보자에 대한 지지․호소와 함께 20만원을 제공한 혐의가 있으며,

 

 또 다른 농협 조합장선거 후보자 C(現 조합장)는 3월 초 관내 농협 중 가장높은 출자금 배당률을 기록한 사실이 없음에도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 “관내최고의 출자 배당률”이라는 문구를 포함한 선거운동용 문자메시지를 조합원3,200여 명에게 전송하는 방법으로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가 있다.

 

 충남선관위는 선거 막바지 허위사실 공표 및 금품살포 등의 위법행위 예방․단속활동을 강화하고, 적발된 위법행위에 대하여는 신속하고 철저히 조사하여 엄중조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한 ‘선거범죄 신고포상금’ 최고액이 3억원으로 대폭 확대되고, 법에 따라신고자의 신분이 보호되는 만큼 위반행위에 대한 적극적인 신고․제보(국번 없이1390)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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