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수영연맹, 광주수영대회 현장답사 다녀가

박강호 광주전남취재본부장 | 기사입력 2019/03/11 [12:55]

프랑스 수영연맹, 광주수영대회 현장답사 다녀가

박강호 광주전남취재본부장 | 입력 : 2019/03/11 [12:55]

 

▲ 지난 6일 프랑스 수영연맹 관계자들이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을 찾아 사전답사를 실시하고 있다.<사진=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 제공>     ©박강호 광주전남취재본부장

 

[우리들뉴스=박강호 기자]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위원장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이하 ‘조직위’)에 참가하는 각 국 수영연맹 관계자들의 광주 방문이 줄을 잇고 있다. 

 

조직위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프랑스 수영연맹의 마르탱 마르탱(Martin MARTIN) 경기부장과 레미 뒤르트하(Rémi DUHAUTOIS), 줄리앙 이솔리에(Julien ISSOULIÉ) 경기 매니저가조직위를 방문해 각 분야별 실무 담당자와 회의를 실시하고, 수영대회가 열리는 선수촌과 경기장 현장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프랑스는 지난 2017년 부다페스트 대회에서 100여 명 이상의 대규모 선수단을 파견한 국가로서 자국 선수단이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대회 시설들을 면밀히 살피고 필요한 사항을 조직위에 전달하였다.

  

특히, 오픈워터경기장 숙소와 선수촌을 방문해 객실 현황 등을 살피고 각 부대시설과의 거리를 파악하는 등 자국 수영 대표단 편의를 위한 세심한 정보들을 수집하였으며, 경기장 방문시에는 선수들의 동선과 경기 운영 방법 등을 꼼꼼히 체크하였다. 

 

아울러, 출입국 및 선수단 수송에 대해서도 대회 전 일본 전지훈련 후 최단의 동선을 통한 한국 입국 루트를 찾기 위해 국내 공항 직항노선과 도착 후 공항에서 선수촌까지의 이동 방법에 대해서 자세한 정보를 수집하였다. 

 

조직위 조영택 사무총장은 “대회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각 국 연맹들의 질문사항과 현장방문은 조직위 차원에서도 대회 준비 상황을 다시한번 점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에 9개 국 올해 들어 4개국 연맹이 광주를 방문하는 등 각 국 선수단 임원들의 방문이 계속되고 있으며, 이번 프랑스 수영연맹 방문 이후에도 4월 영국, 5월 미국 등 세계 수영 강국 관계자들의 방문이 이어질 예정이다.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행하는 정론직필,대안을 제시하고 평화를 비는 샬롬의 피스 메이커
'We must adjust to chang times and still hold to unchanging principles'
~'우리는 변하는 시대에 잘 적응해야 하지만 또한 변하지 않는 원리를 잘 지켜야 합니다'
 
이용섭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광고
민중당, "은수미 시장, 성남시의료원 238명 비정규직 채용계획 철회하라!"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