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20년 국비 역대 최대규모 3조4천억 확보 계획 밝혀

윤봉중 수도권본부장 | 기사입력 2019/03/05 [17:31]

인천시, '20년 국비 역대 최대규모 3조4천억 확보 계획 밝혀

윤봉중 수도권본부장 | 입력 : 2019/03/05 [17:31]

▲ 인천시청     ©우리들뉴스D/B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2020년도 국비 확보 목표액을 역대 최대 규모인 3조 4,000억원 이상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금년도 국비확보액 3조 815억원 보다 3,185억원이 늘어난 금액으로 2년 연속 3조원 이상 국비 확보에 도전하는 셈이다. ※ (2016년) 2조 4,520억 → (2017년) 2조 4,695억 → (2018년) 2조 6,754억 → (2019년) 3조 815억  

 
 시는 3월 5일(화) 행정부시장과 균형발전정무부시장 주재로 국비확보 추진보고회를 개최하고, 시민행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당초 목표액 3조 1,000억원보다 10% 이상 증가된 3조 4,000억원을 추진 목표액으로 정하여 목표 이상으로 국비를 확보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이를 위해 국고보조 신규사업 발굴, 단계별 국비확보 활동계획 시행, 실·국장 핵심사업 전담책임관제 운영, 국비확보 추진상황보고회 등 기본방향을 정하여 단계별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각 실·국장들은 2020년도 신규사업과 핵심계속사업, 지난해 국비에 미반영된 사업, 국가직접사업들을 보고하고 국비확보 필요성과 개별 사업별로 향후 추진방향을 점검하였다.  

 
특히, 시민에게 수혜도가 큰 문화·체육시설, 지역관광 인프라 확충, 취약지역 도시재생, 농어촌 생활개선 사업비 등 지역밀착형 생활 SOC(기반시설) 사업 국비 확보에 중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며. 금년도 국비에 반영이 안된 창업마을「드림촌」, 도시가스 확대 지원사업비 등에 대한 국비확보를 위해서도 지속적으로 중앙정부의 문을 두드린다는 계획이다.  

 
또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B) 건설, 제2경인선 광역철도건설, 인천-안산간 고속도로 건설 사업들에 대한 관련 절차를 점검하고, 수도권 폐기물 대체매립지 조성을 위한 중기재정계획 반영 추진 등 지역의 굵직한 현안 사업들의 국비확보를 위해서도 더욱 노력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국비 확보 단계별 추진 전략을 시행하여 연초 목표액보다 10% 이상 초과 달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매월 시장 또는 부시장 주재 국비 상황보고회, 단계별로 지역 국회의원 및 예결위원 간담회, 정당별 정책협의회와의 간담회, 중앙부처 방문 등을 통해 시민수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직결되는 사업은 반드시 확보한다는 각오로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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