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추협, 대원여고 학생과 독립유공자 후손 돌보며 3.1절 100주년 기념 행사 개최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19/03/01 [15:07]

인추협, 대원여고 학생과 독립유공자 후손 돌보며 3.1절 100주년 기념 행사 개최

박상진 기자 | 입력 : 2019/03/01 [15:07]

▲ 인추협 회원과 대원여고 학생들이 독립유공자 후손과 함께 특별한 3.1절 행사를 실시해 주목받았다.     © 인추협 제공

 

사단법인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이사장 고진광, 이하 인추협)은 3.1절 100주년을 맞이한 2019년, 돌봐줄 이가 없는 독립유공자 후손들을 돌봐 드리기로 약속하는 자매결연을 맺었다.

 

인추협은 지난 2월 26일 오전 11시 서울시 종로3가 탑골공원의 손병희선생 동상 앞에서 3.1독립운동 재현 행사를 개최하고, 독립유공자의 손자나 증손 중 중국에서 오랫동안 거주하다가 귀국해 친척이나 친지들이 거의 없는 독립유공자 후손들을 돌봐 드리기로 약속하는 자매결연을 맺었다. 

 

이날 인추협은 100년 전 3.1만세운동을 재현하여 3.1운동의 민족 독립정신을 되새기며 남북 평화와 화해, 협력의 시대를 위하여 북미회담의 성공을 기원하는 만세 삼창을 하고, 인추협 이재훈 상임법률고문을 비롯한 인추협 회원, 사랑의 일기 가족들은 독립유공자 후손들에게 연락하고 후원하기로 약속했다.

 

이날 행사에는 독립유공자 후손 5명 (△고영석 男 80세, △오영배 男 82세, △서광희 男 80세, 왕귀자 女 73세,△우용준 男 58세)이 함께 했다.

 

▲ 인추협 회원, 대원여고 학생, 가수 서희, 독립유공자 후손이 3.1절 100주년 기념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인추협 제공

 

행사에 참석한 인추협 회원들과 대원여고 학생들은 독립선언서를 낭독하고, 손병희선생님 동상 및 주변 청소하였으며, 서희 가수가 참석하여 ‘신 독도는 우리 땅’ 을 불러 민족의 자존심을 고양시켰다.

 

한편, 인추협은 안전 사고 예방을 위해 대국민 안전 홍보에 노력해 오고 있다. 인추협은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해 사랑의 안전 일기를 제작 배포했다.

 

고진광 이사장은 "올해도 더 많은 사랑의 안전 일기를 보내기 위해 이 행사에 참가한 모든 인추협 회원, 사랑의 일기 가족,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함께 뜻을 모아 ‘사랑의안전일기보내기범국민운동준비위원회’도 함께 출범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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