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조 충남도지사 긍정평가 48.7%로 상승세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19/02/11 [07:34]

양승조 충남도지사 긍정평가 48.7%로 상승세

박상진 기자 | 입력 : 2019/02/11 [07:34]

▲ 충남도지사 만족도     © 세종리서치

 

양승조 충남도지사의 직무수행 긍정평가는 48.7%로 전월 대비 2.4%p 올라 지난달에 이어 충청권에서 가장 높은 지지도를 기록했다. 부정평가는 35.9%로 전월보다 3.6%p 하락했다. 연령별로는 60세 이상(56.8%)에서, 지역별로는 청양군(62.0%)에서 지지도가 각각 가장 높았고 남성(47.8%)보다는 여성(49.7%)이 더 많이 지지했다.

 

시민미디어마당 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김영호)과 (주)세종리서치(대표 권주한)가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충청권 시・도지사 및 교육감과 20개 시장・군수・구청장을 대상으로 한 직무수행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권주한 세종리서치 대표는 “이번 조사는 매달 실시하는 정례조사로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장과 교육감의 지지도 추이를 볼 수 있다”며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대전, 세종, 충남 각 광역자치단체장과 교육감의 사업 추진에 대한 시민들의 만족도 변화가 두드러졌다”고 밝혔다.

 

충청권 기초자치단체장에 대한 직무수행 만족도는 충남도에서는 황선봉 예산군수가 두 달 연속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시민미디어마당 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김영호)과 (주)세종리서치(대표 권주한)가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충청권 시・도지사 및 교육감과 20개 시장・군수・구청장을 대상으로 한 직무수행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충남도내 15개 시・군 기초자치단체장을 살펴보면 황선봉 예산군수가 78.9%로 두 달 연속 가장 높은 긍정평가를 받았다. 뒤이어 노박래 서천군수(74.4%), 김돈곤 청양군수(70.6%), 김동일 보령시장(70.4%), 황명선 논산시장(63.5%) 순으로 긍정평가를 받았다. 반면 최홍묵 계룡시장(39.7%), 구본영 천안시장(39.1%), 오세현 아산시장(37.6%), 김홍장 당진시장(30.9%)은 상대적으로 낮은 평가가 나왔다.

 

김영호 시민미디어마당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은 “자치단체장의 직무수행에 대해 주민들이 얼마나 만족하고 있는지에 대한 조사로 특히 이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기초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하고 있는데, 지지율의 추이를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이번 조사는 유선전화 RDD 100% 방식으로 지난 1월 28일부터 29일까지 대전·충남·세종지역 19세 이상 4,852명(대전 1,518명, 세종 304명, 충남 3,03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고 통계분석은 각 변수별로 교차분석을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18년 1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대전 ±2.52%p, 충남 ±1.78%p, 세종 ±5.62%p이며 응답률은 대전 2.1%, 세종 1.8%, 충남 1.8%이다. 자세한 내용은 (주)세종리서치와 시민미디어마당 사회적협동조합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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