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최초 황선봉標 청사 스케이트장 '대박'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19/02/07 [19:35]

예산군 최초 황선봉標 청사 스케이트장 '대박'

박상진 기자 | 입력 : 2019/02/07 [19:35]

▲ 예산군 천백년광장 스케이트장 모습     @예산군 제공


예산군이 1100년 지명 탄생 이후 역대 군수 중 황선봉 예산군수가 최초 도입한 군청사 천백년광장 스케이트장 운영이 겨울철 체육놀이문화로 자리매김했다.

 

예산군에 의하면, 지난 1월 23일부터 2월 6일까지 15일간 운영한 스케이트장에 평일은 2,511명, 주말은 3,144명이 몰려 15일 동안 5,655명의 군민들이 스케이트장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처음으로 선보인 ‘천백년광장 스케이트장’은 무료로 운영된 점과 인근에 스케이트장이 없어 어린이들에게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던 점이 높은 인기를 끈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설 연휴기간 동안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이 차례를 지내고 아이들과 함께 스케이트장을 찾아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또한 군은 혼자 스케이트를 타지 못하는 유아를 위해 끄는 썰매를 탈 수 있도록 별도의 공간을 마련해 안전성을 확보했으며 제설기를 이용한 눈 놀이터를 만들어 군청 스케이트장을 찾은 아이들이 부모님들과 함께 신나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천백년광장 스케이트장이 건전한 여가공간으로 자리 잡아 군민들의 소중한 겨울 휴식처가 될 수 있도록 내년엔 개선된 프로그램으로 알차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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