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봉 예산군수,2달 연속 충남 기초지자체장 1위..열에 여덟 만족

김승현 기자 | 기사입력 2019/02/07 [19:50]

황선봉 예산군수,2달 연속 충남 기초지자체장 1위..열에 여덟 만족

김승현 기자 | 입력 : 2019/02/07 [19:50]

▲ 황선봉 예산군수 2019년 신년 기자회견 자료사진     ©우리들뉴스D/B

 

충청권 기초자치단체장에 대한 직무수행 만족도는 충남도에서는 황선봉 예산군수가, 대전시에서는 박용갑 중구청장이 각각 두 달 연속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시민미디어마당 사회적협동조합과 ㈜세종리서치가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충청권 시‧도지사 및 교육감과 20개 시장‧군수‧구청장을 대상으로 한 직무수행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충남도내 15개 시‧군 기초자치단체장을 살펴보면 황선봉 예산군수가 78.9%로 두 달 연속 가장 높은 긍정평가를 받았다. 뒤이어 노박래 서천군수(74.4%), 김돈곤 청양군수(70.6%), 김동일 보령시장(70.4%), 황명선 논산시장(63.5%) 순으로 긍정평가를 받았다.

 

▲ 충남도 시장 군수 만족도     © 세종리서치

 

반면 최홍묵 계룡시장(39.7%), 구본영 천안시장(39.1%), 오세현 아산시장(37.6%), 김홍장 당진시장(30.9%)은 상대적으로 낮은 평가가 나왔다. 40%미만으로 과락 수준으로 민심을 끌어 안지 못하고 있는 것.

 

김영호 시민미디어마당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은 “자치단체장의 직무수행에 대해 주민들이 얼마나 만족하고 있는지에 대한 조사로 특히 이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기초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하고 있는데, 지지율의 추이를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대전시 기초자치단체장의 경우 박용갑 중구청장이 지난달보다 6.8%p가 오른 56.1%의 긍정평가로 두 달 연속 5개구 가운데 가장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지난달 대비 7.5%p가 오른 52.7%를 기록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47.4%,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44.7%의 지지율을 나타냈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전월에 비해 3.5%p가 감소한 41.2%에 머물렀다. 

 

이번 조사는 유선전화 ARS 100%로 지난 1월 28일부터 29일까지 대전‧충남지역 19세 이상 4,548명(대전 1,518명, 충남 3,03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고 통계분석은 각 변수별로 교차분석을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18년 1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대전 ±2.52%, 충남 ±1.78%이며 응답률은 대전 2.1%, 충남 1.8%이다. 자세한 내용은 ㈜세종리서치와 시민미디어마당 사회적협동조합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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