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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 사회적경제센터, 공공예산 분석 교육 실시

김승현 기자 | 기사입력 2019/01/30 [12:12]

인천 미추홀구 사회적경제센터, 공공예산 분석 교육 실시

김승현 기자 | 입력 : 2019/01/30 [12:12]

 

▲ 인천 미추홀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지난 29일‘2019년 공공예산 분석 및 운영지침 교육’을 실시하는 모습  

 

인천 미추홀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지난 29일 ‘2019년 공공예산 분석 및 운영지침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인천시 사회적기업·협동조합 통합지원기관인 (사)홍익경제연구소와 사회적경제기업의 공공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체계적인 운영관리 지원을 위해 실시됐다.

 

교육에는 인천 소재 사회적경제 조직 12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 인천시와 미추홀구 등 6개 구의 예산을 분석했다.

 

이를 통해 공공시장에 사회적경제조직의 진입 가능한 세부사업을 목표로 설정하고 사업화 방안 등을 고민했다.

 

공공예산 분석 교육에 앞서 진행한 운영지침 교육에서는 (예비)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2019년 재정지원사업의 주요 개정 및 신설 내용을 자세하게 설명했다.

 

미추홀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지난 2014년부터 사회적경제기업간 공공시장 정보를 공유하고 시장진출 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공공예산 분석 교육을 매년 실시하고 있다.

교육은 인천지역 각 구의 예산분석까지 점차 확대 실시하고 있다.

 

특히 2019년부터는 재정지원사업 심사에 2018년도 각 기업의 추진활동 및 실적을 기재(증빙)한 ‘사회적가치 측정보고서’가 반영되며 사회적가치 측정보고서는 사회적, 경제적, 혁신 성과 등 3개 관점으로 총 14개 지표로 돼 있어 각 기업의 관리가 중요해졌다.

 

또한 일자리창출지원사업의 지원 비율이 2019년도 이후에 예비 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된 기업은 50%,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된 기업은 40%로 균등하게 지원되는 등 재정지원사업에 큰 변화가 있다.

 

이광진 미추홀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은 “사회적기업의 지속성장을 위해 꾸준히 판로확대를 지원하고 사회적 가치지표를 바탕으로 사회적경제기업이 사회적 목적을 실현할 수 있도록 현장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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