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남구청 공무원, 전통시장‧골목시장 살리기 본격 돌입

1,000여명, 30~31일 봉선‧무등‧백운시장에서 장보기

박강호 광주전남취재본부장 | 기사입력 2019/01/28 [15:52]

광주광역시 남구청 공무원, 전통시장‧골목시장 살리기 본격 돌입

1,000여명, 30~31일 봉선‧무등‧백운시장에서 장보기

박강호 광주전남취재본부장 | 입력 : 2019/01/28 [15:52]

 

▲ 김병내 남구청장     ©박강호 광주전남취재본부장

서민경제 활성화 위해 제수용품‧생활필수품 등 구매 


광주 남구청 소속 공무원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과 골목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이틀 동안 전통시장 장보기에 나선다.
남구는 28일 “관내 전통시장인 봉선시장 및 무등시장과 골목시장인 백운시장 등 3곳에서 ‘2019년 설맞이 장보기’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장보기 행사에는 김병내 구청장을 비롯해 구청 내 각 부서 및 16개동 행정복지센터에 근무하는 직원 1,000명 가량이 참가할 것으로 보인다. 
첫날인 30일에는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1시간 동안 봉선시장에서 장보기 행사가 진행되며, 31일에는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무등시장과 백운시장에서 장바구니에 설 명절 제수용품과 생활 필수품을 담는 공직자들을 만나 볼 수 있다.
남구는 이 기간 전통시장 상품권과 현금 구매 등을 통해 상인들의 매출을 높이고, 활기도 불어 넣을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전반적으로 경제 분위기가 좋지 않아서 소비자들도 지갑을 열지 않는 추세이기 때문에 상인들의 주름도 깊어지고 있다”며 “서민경제과 전통시장 및 골목시장 활성화를 위해 남구청 공직사회가 솔선수범해 활력을 불어 넣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행하는 정론직필,대안을 제시하고 평화를 비는 샬롬의 피스 메이커
'We must adjust to chang times and still hold to unchanging principles'
~'우리는 변하는 시대에 잘 적응해야 하지만 또한 변하지 않는 원리를 잘 지켜야 합니다'
 
김병내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광고
광고
광고
[포토] 당선증 받고 있는 이동현 아산예총 12대 회장 당선인
주간베스트 TOP10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