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과 서산시, 아이 키우기 좋은 마을 만들겠다고 밝혀

충남도교육청-서산시 행복교육지구 업무협약 체결

김승현 수습기자 | 기사입력 2019/01/25 [12:05]

충남교육청과 서산시, 아이 키우기 좋은 마을 만들겠다고 밝혀

충남도교육청-서산시 행복교육지구 업무협약 체결

김승현 수습기자 | 입력 : 2019/01/25 [12:05]

 

▲ 충남교육청과 서산시가 행복교육지구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과 서산시(시장 맹정호)는 은 25일 서산시청 상황실에서 서산 행복교육지구 업무협약을 맺고 앞으로 5년간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충남도교육청이‘마을 속의 학교, 학교 속의 마을’을 기치로 추진하는 충남 행복교육지구 사업은 도교육청과 기초지자체의 협력을 통한 마을교육생태계 조성과 마을교육 활성화를 목표로 2016년부터 실시해오고 있다.

 

충남도교육청과 서산시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급속한 인구 증가로 발생하는 지역민의 교육에 대한 다양한 수요와 요구를 정책에 반영하는 기회로 삼을 계획이다.

 

특히 구도심 학교 공동화, 성연지구 과밀 학급, 유입 인구 증가에 따른 공동체성 약화, 공단 확장으로 인한 환경 생태계 훼손 등의 문제를 해결하므로‘아이 키우기 좋은 서산’실현하는 토대를 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두 기관은 민‧관‧학이 함께하는 지역교육협의체를 구성하고, 흩어져 있는 지역교육자원을 체계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학교는 이를 바탕으로 미래역량을 갖춘 인재를 기르는 교육과정을 풍성하게 운영하고 지역민은 학교교육에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맹정호 서산시장은“우리시는 지속적 인구 증가로 시민 18만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 교육을 중심으로 한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서산을 실현하므로 많은 젊은이들이 찾아오는 지역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충남도교육청 김지철 교육감은“미래사회에 필요한 인재는 지역과 학교의 경계가 없는 교육 환경에서 기를 수 있으며, 충남교육청은 이를 위해 학교의 담장을 허물고, 학부모와 지역민이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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