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번 최우수 테크노파크 거쳐 성인된 충남TP, 기업이 원하는 서비스 선제 제공

김승현 수습기자 | 기사입력 2019/01/09 [19:33]

일곱번 최우수 테크노파크 거쳐 성인된 충남TP, 기업이 원하는 서비스 선제 제공

김승현 수습기자 | 입력 : 2019/01/09 [19:33]

▲ 사진은 올해로 개원 20주년을 맞은 충남테크노파크 전경이다.     © 김승현 수습기자

 

지역 중소기업 기술혁신의 플랫폼인 충남테크노파크가 20돌을 맞았다.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윤종언, 이하 충남TP)는 오는 1월 11일 오전 10시 30분 종합지원관 2층 대강당에서 개원 2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날 기념식은 20년 장기근속자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에 이어 충남TP의 지난 20년 성과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충남TP는 이날 개원 20주년 기념식을 계기로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춘 융합기술 기반 산업의 전진기지로 도약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지난 1999년 1월에 개원한 충남TP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신성장동력 창출에 주력해 왔다. 충남TP는 유망 기술기업 발굴 및 창업 지원,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 확충 등 지역 중소기업 생태계 활성화에 앞장서 왔으며, 특히 디스플레이, 자동차부품, 바이오, SW콘텐츠, 이차전지 분야의 기술기반 중소기업을 육성해왔다.

 

그 결과 충남TP는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전국 18개 테크노파크를 대상으로 실시한 기관경영 실적 평가에서 ‘S 등급’을 획득하였고, 지난해 공공기관장 경영평가에서도 최우수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았다.

 

이로써 충남TP는 지난 2009년부터 2018년까지 실시된 중앙부처의 기관 경영실적평가에서 모두 7차례에 걸쳐 ‘최우수 테크노파크’로 인정받았다.

 

충남TP 윤종언 원장은 “지난 20년 동안 충남TP는 지역산업 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신사업을 기획·발굴하는 동시에, 지역 중소기업 육성을 위해 첨단 인프라 구축 및 기술사업화 지원에 온힘을 기울여 왔다“며 “기업이 원하는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지역 중소기업들이 ‘언제나 달려와 안길 수 있는 충남TP’가 되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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